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아기에 예민하게 구니 형님이 막 흔드네요

.....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25-01-19 11:23:28

아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니 갑자기 아기 무릎에 앉히더니 마구 머리를 흔드네요 

IP : 211.36.xxx.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11:24 AM (211.36.xxx.62)

    조금 있다 펑할게요 저가 잘못했죠

  • 2. 큰일나요
    '25.1.19 11:26 AM (118.235.xxx.95)

    흔들린 아이 증후군 찾아보세요. 말리셔야죠

  • 3. ..
    '25.1.19 11:26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님이 만만 하니까 저러죠. 저가 잘못했죠 라고 쓰신걸 보니 왜 저러는지 알겠네요.

  • 4.
    '25.1.19 11:26 AM (106.101.xxx.136)

    한판해야겠네요 아기는 머리 흔들면 안되는데ㅜ
    자기애도 아니고 왜그런데요

  • 5. ...
    '25.1.19 11:29 AM (106.102.xxx.180)

    제가 만만하니 막대하기는해요 이렇게 머리 흔들지마란 이야기지 하면서 마구 무릎에서 흔들더군요

  • 6. 세상에
    '25.1.19 11:30 AM (222.102.xxx.75)

    조카 던진 그 고모 생각나는데요

  • 7.
    '25.1.19 11:30 AM (1.227.xxx.69)

    만만은 원글님 한테 까지만...
    원글님 아이입니다. 원글님이 지키세요.

  • 8. ...
    '25.1.19 11:32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갓난아기한테 예민해야지 그럼 낳아놓고 막 키워요?
    형님이 시누? 동서?인지 막 흔들다니 미쳤네요

  • 9. .....
    '25.1.19 11:33 AM (106.102.xxx.180)

    큰애한테 자기가 먹던밥주니 애가 싫다는 의사표현에도 굴하지않고 억지로 막 밥을담아요

  • 10. ..
    '25.1.19 11:34 AM (182.220.xxx.5)

    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

  • 11.
    '25.1.19 11:35 AM (220.117.xxx.26)

    남편은 형한테 꼼짝 못하죠 ?
    자기 가족이 저 꼴을 봐도 형님이랑 지내야 한다
    이러니 더 막대하고 난리치고

  • 12. 만나지말아요
    '25.1.19 11:35 AM (118.235.xxx.247)

    진짜 조카던진 고모생각나요
    그사람 정신병자수준이에요
    왜 원글이 잘못했다고 하나요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고 하려면 적어도 아이들 지켜주긴 해야죠.방어 안되면 만나지 마시라구요

  • 13. 화난다
    '25.1.19 11:35 AM (119.64.xxx.75)

    제가 대신이라도 욕하고 화내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그동안 있었던 속풀이 쓰시고

    다음번엔 바로

    하지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기분 나쁘네요

    자 이거 꼭 외워서 써봅시다.

  • 14. ....
    '25.1.19 11:39 AM (106.102.xxx.180)

    음님맞아요 남편이 저러니 더하죠 형한테 잘하고 부모한테 잘보이고 가정엔별로에요

  • 15. 미쳤네
    '25.1.19 11:40 AM (59.187.xxx.235)

    저러다 장난친다고 애 던지기도 하겠네요!
    내 애는 내가 지켜야죠!누가 지키나요?

  • 16. ㅇㅇ
    '25.1.19 11:42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22222
    소리치지 그러셨어요

  • 17. ditto
    '25.1.19 11:4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네요 어지강간하면 온라인에서 쌍욕 안하려는데 햐..
    전에 대구에선가 조현병 시누이가 어떻게 한 사건 아시죠? 아기 잘 지키세요

  • 18. 미친
    '25.1.19 11:49 AM (122.36.xxx.85)

    싸이코 아닌가요?

  • 19. 보호
    '25.1.19 11:5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는 부모가 보호해야 합니다.
    아이문제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시면 안됩니다.

  • 20. 남편이
    '25.1.19 11:55 AM (121.162.xxx.234)

    그러면 님이 싸우세요

    자기 형님에게 꼼짝 못하는 건 남편 사정이고
    그래도 보는 건 본다치고
    저쪽에서 피하고 싶어지는 건 내 알 바 아닌 겁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꼭 싸워야 할 때도 일생에 몇번은 있고. 싸울땐 이기는 겁니다
    님 좀,,,

  • 21. 여기다
    '25.1.19 11:57 AM (157.97.xxx.127)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애나 지켜요.
    아이 엄마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을텐데 그거 하나 본인이 해결 못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요?
    당장 그 여자한테 애 뺏고 앞으로 한마디 하세요. 답답하네 정말
    앞으로 상종하지 말던, 엄마가 아이 하나 못 지키나요?

  • 22. 앞으로
    '25.1.19 11:58 AM (112.184.xxx.188)

    가지마세요. 미친년이네요.

  • 23. ...
    '25.1.19 12:10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아토피로 고생하는 9개월 우리 아기에게 새우깡 입에 물려주던 형님이 생각나네요
    내가 너무 유난이라며...
    애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며...

  • 24. 어머
    '25.1.19 12:11 PM (211.200.xxx.116)

    미친년들이 왤케 많아요?

    원글님 그거 큰일나요, 형님이라고 부르지도 말고 그 미친년은 애 없어요?
    애기 머리 흔들리면 안돼요. 그리고 그 미친년이 앞으로도 그런행동하면 뭐하는거냐고 화내세요
    왜 그러고 있어요 요즘 시모도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는 세상인데 완전 미친년이네요

  • 25. 요즘 젊은 여자들
    '25.1.19 12:13 PM (211.200.xxx.116)

    당차지 않아요?
    왜이리 여기 자개에는 답답하게 당하고 사는 여자들이 많은지...
    그 형님이라는 미친년 머리 한대 주먹으로 치고싶네

  • 26. 아동 학대로
    '25.1.19 2:26 PM (223.38.xxx.236)

    경찰에 신고하세요
    매운맛을 봐야지
    머리 흔드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미친거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825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7 네컷 2025/03/01 3,141
1688824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138
1688823 Be going to 와will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8 영어 2025/03/01 1,692
1688822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4 내란수괴파면.. 2025/03/01 1,142
1688821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1,899
1688820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1,852
1688819 한동훈 페북,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 22 .. 2025/03/01 1,359
1688818 캠핑가서 문제 풀리고 영어숙제 했던 엄마 2025/03/01 1,363
1688817 최상목 꼴값중 18 2025/03/01 4,481
1688816 당근을 샀는데 잘 먹지도 않는 걸 어디다 쓸까요? 30 왜샀지 2025/03/01 2,868
1688815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14 2025/03/01 4,300
1688814 시드니 퀸빅토리아빌딩 카페 1 ㅇㅇ 2025/03/01 703
1688813 카페에서 울면서 문제푸는 초등아이 26 ... 2025/03/01 6,562
1688812 시어머니 보험금을 형님이 찾아갔어요. 38 나쁜형님 2025/03/01 16,083
1688811 삼일절 날 3 도희 2025/03/01 447
1688810 약사들은 유산균등 비타민 직구해서 먹나요? 11 .... 2025/03/01 1,945
1688809 새마을금고 배당금이 꼴앙2프로 ㅠㅠㅠ 18 2025/03/01 2,561
1688808 오늘 아점 이랑 저녁 뭐 드세요? 5 2025/03/01 1,161
1688807 마늘이 엄청 살찐다는거 알고 계셨어요???? 15 ㅡ,ㅡ 2025/03/01 5,680
1688806 블랙 요원이라고 하면 15 ㄴㅇㄹㄹ 2025/03/01 2,699
1688805 아이가 엄마를 교육열 좀 가지라고 푸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8 2025/03/01 1,137
1688804 보물섬 스포ㅇ 3 2025/03/01 2,178
1688803 살찌면 목 짧아지고 코도 커지나요? 12 bonoz0.. 2025/03/01 2,043
1688802 오픈런 할까말까 7 .. 2025/03/01 2,075
1688801 박근혜탄핵때도 매국좀비들이 ㅈㄹ발광 했나요? 15 인용 2025/03/01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