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니 갑자기 아기 무릎에 앉히더니 마구 머리를 흔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아기에 예민하게 구니 형님이 막 흔드네요
1. .....
'25.1.19 11:24 AM (211.36.xxx.62)조금 있다 펑할게요 저가 잘못했죠
2. 큰일나요
'25.1.19 11:26 AM (118.235.xxx.95)흔들린 아이 증후군 찾아보세요. 말리셔야죠
3. ..
'25.1.19 11:26 AM (223.38.xxx.203)님이 만만 하니까 저러죠. 저가 잘못했죠 라고 쓰신걸 보니 왜 저러는지 알겠네요.
4. 흠
'25.1.19 11:26 AM (106.101.xxx.136)한판해야겠네요 아기는 머리 흔들면 안되는데ㅜ
자기애도 아니고 왜그런데요5. ...
'25.1.19 11:29 AM (106.102.xxx.180)제가 만만하니 막대하기는해요 이렇게 머리 흔들지마란 이야기지 하면서 마구 무릎에서 흔들더군요
6. 세상에
'25.1.19 11:30 AM (222.102.xxx.75)조카 던진 그 고모 생각나는데요
7. ㅜ
'25.1.19 11:30 AM (1.227.xxx.69)만만은 원글님 한테 까지만...
원글님 아이입니다. 원글님이 지키세요.8. ...
'25.1.19 11:32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갓난아기한테 예민해야지 그럼 낳아놓고 막 키워요?
형님이 시누? 동서?인지 막 흔들다니 미쳤네요9. .....
'25.1.19 11:33 AM (106.102.xxx.180)큰애한테 자기가 먹던밥주니 애가 싫다는 의사표현에도 굴하지않고 억지로 막 밥을담아요
10. ..
'25.1.19 11:34 AM (182.220.xxx.5)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11. 음
'25.1.19 11:35 AM (220.117.xxx.26)남편은 형한테 꼼짝 못하죠 ?
자기 가족이 저 꼴을 봐도 형님이랑 지내야 한다
이러니 더 막대하고 난리치고12. 만나지말아요
'25.1.19 11:35 AM (118.235.xxx.247)진짜 조카던진 고모생각나요
그사람 정신병자수준이에요
왜 원글이 잘못했다고 하나요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고 하려면 적어도 아이들 지켜주긴 해야죠.방어 안되면 만나지 마시라구요13. 화난다
'25.1.19 11:35 AM (119.64.xxx.75)제가 대신이라도 욕하고 화내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그동안 있었던 속풀이 쓰시고
다음번엔 바로
하지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기분 나쁘네요
자 이거 꼭 외워서 써봅시다.14. ....
'25.1.19 11:39 AM (106.102.xxx.180)음님맞아요 남편이 저러니 더하죠 형한테 잘하고 부모한테 잘보이고 가정엔별로에요
15. 미쳤네
'25.1.19 11:40 AM (59.187.xxx.235)저러다 장난친다고 애 던지기도 하겠네요!
내 애는 내가 지켜야죠!누가 지키나요?16. ㅇㅇ
'25.1.19 11:42 AM (1.243.xxx.125)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22222
소리치지 그러셨어요17. ditto
'25.1.19 11:4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미친년이네요 어지강간하면 온라인에서 쌍욕 안하려는데 햐..
전에 대구에선가 조현병 시누이가 어떻게 한 사건 아시죠? 아기 잘 지키세요18. 미친
'25.1.19 11:49 AM (122.36.xxx.85)싸이코 아닌가요?
19. 보호
'25.1.19 11:5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아이는 부모가 보호해야 합니다.
아이문제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시면 안됩니다.20. 남편이
'25.1.19 11:55 AM (121.162.xxx.234)그러면 님이 싸우세요
자기 형님에게 꼼짝 못하는 건 남편 사정이고
그래도 보는 건 본다치고
저쪽에서 피하고 싶어지는 건 내 알 바 아닌 겁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꼭 싸워야 할 때도 일생에 몇번은 있고. 싸울땐 이기는 겁니다
님 좀,,,21. 여기다
'25.1.19 11:57 AM (157.97.xxx.127)여기다 글 쓸 시간에 애나 지켜요.
아이 엄마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을텐데 그거 하나 본인이 해결 못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요?
당장 그 여자한테 애 뺏고 앞으로 한마디 하세요. 답답하네 정말
앞으로 상종하지 말던, 엄마가 아이 하나 못 지키나요?22. 앞으로
'25.1.19 11:58 AM (112.184.xxx.188)가지마세요. 미친년이네요.
23. ...
'25.1.19 12:10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아토피로 고생하는 9개월 우리 아기에게 새우깡 입에 물려주던 형님이 생각나네요
내가 너무 유난이라며...
애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며...24. 어머
'25.1.19 12:11 PM (211.200.xxx.116)미친년들이 왤케 많아요?
원글님 그거 큰일나요, 형님이라고 부르지도 말고 그 미친년은 애 없어요?
애기 머리 흔들리면 안돼요. 그리고 그 미친년이 앞으로도 그런행동하면 뭐하는거냐고 화내세요
왜 그러고 있어요 요즘 시모도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는 세상인데 완전 미친년이네요25. 요즘 젊은 여자들
'25.1.19 12:13 PM (211.200.xxx.116)당차지 않아요?
왜이리 여기 자개에는 답답하게 당하고 사는 여자들이 많은지...
그 형님이라는 미친년 머리 한대 주먹으로 치고싶네26. 아동 학대로
'25.1.19 2:26 PM (223.38.xxx.236)경찰에 신고하세요
매운맛을 봐야지
머리 흔드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미친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