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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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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에서 간식 먹어도 되나요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25-01-19 09:47:41

이동을 하며 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주민센터 의자에 앉아서 우유나 빵 커피 등등... 이중에 한두 종류만 먹어도 될까요

 

IP : 121.143.xxx.6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9:51 AM (49.1.xxx.141)

    거기 남들 일하는 장소잖아요. 음식냄새 막 나게한다고요.
    다들 가만히 있겠지만 속으로는 미친것이라고 막 뇌내막말하지않을까요.

  • 2.
    '25.1.19 9:52 AM (121.143.xxx.62)

    네 그러겠네요ㅠ

  • 3. 우유커피까지만
    '25.1.19 9:52 AM (59.7.xxx.113)

    소리 안내고 마셔도 될거같고 빵은 좀..그래 보일거 같아요.

  • 4. ㅇㅇ
    '25.1.19 9:52 AM (220.65.xxx.124)

    의자에서 커피 다들 마시지 않나요? 예전엔 자판기도 있었는데요. 우유나 빵정도는 딀 것 같은데요?

  • 5. 첫댓글은
    '25.1.19 9:53 AM (220.65.xxx.124)

    미친것이라고 막말을 본인이 하고 계시네요.

  • 6. ...
    '25.1.19 9:54 A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 직원들 방문자들 잠재적 진상으로 많이 생각하는데 굳이 그런 시선을 자처할 필요 있나요. 다른데서 드세요. 이동하는 동선에 도서관 있나 찾아보세요.

  • 7.
    '25.1.19 9:55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동네 주민센터에는 윗층에 문화센터가 있고 쉬는 곳에 의자랑 테이블 자판기 커피가 있어서 그런 곳에서 드시면 될텐데 다른 동네 주민센터도 문화센터가 같이 있는지 살펴 보세요
    아무래도 사무 보는 주민센터 안에서 보다는 편히 드실 수 있을듯해요

  • 8. ㅇㅇ
    '25.1.19 9:55 AM (1.225.xxx.193)

    간식을 먹을 장소가 없는거죠?
    주민센터는 좀 그렇고 차라리 편의점에서
    빵이나 우유를 사서 드시면 어떨까요?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드셔야죠.

  • 9. 공공장소
    '25.1.19 9:55 AM (220.65.xxx.232)

    공공장소에서 취식 매너가 아닙니다.
    코로나 이후 버스나 전철에서 음료도 못 마시게 바꼈습니다.
    주민센터 내라고 예외일까요?
    공공장소인데.

  • 10. 로비
    '25.1.19 9:55 AM (112.154.xxx.177)

    의자라고 하셔서 저는 로비 의자 생각했는데
    첫댓 쓰신분은 직원들 일하는 곳 앞의 대기의자 생각하신 것 같고..
    로비의자면 완전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동네는 거기에 의자 테이블 있고 무더위쉼터라고 써있으니 추위더위 피해서 앉아있다가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 11. ...
    '25.1.19 9:58 AM (221.147.xxx.127)

    주민센터 사무공간 말고
    주민 휴게공간이나 라운지 등 있는 동네도 있던데
    빵우유 같은 냄새 안나는 거면
    조용히 드실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마트 푸드코트도 외부 음식은 눈치 줄 것 같고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편의점 코너에서 드세요.
    요기는 하고 일해야죠.

  • 12. kk 11
    '25.1.19 9:59 AM (114.204.xxx.203)

    2층에 문화센터 있는곳도 있어요 거긴 휴게실 있고요

  • 13. 검색
    '25.1.19 10:00 AM (180.70.xxx.172) - 삭제된댓글

    이동노동자 쉼터 라고 검색해 보세요.
    지자체 마다 운영하는 곳 있어요.
    아니면 지역 스터디카페도 시간당 결제 가능한 곳 있으면 그런데도 간식 정도 먹으며 쉴 공간이 있기도 해요.

  • 14. 제발
    '25.1.19 10:01 AM (49.164.xxx.30)

    진짜 그건 아닙니다. 솔직히 좀 이상한 사람인줄 알거에요

  • 15. 원글님은
    '25.1.19 10:02 AM (59.7.xxx.113)

    대기하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드시고 싶은거 같아요. 저는 빵은 반대요. 부시럭 소리 날거고 부스러기 떨어질거고 자리에서 일어날때 손을 탁탁 털게 될거고요.

    그리고 덧글 달때 좀 나이값을 합시다.

    "미친것"이라뇨. 남이 욕한다고 썼지만 본인 머리에서 떠오른 단어잖아요..

    바쁘게 이동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기시간에 간식을 먹고 싶을수있잖아요. 이게 뭐 큰일이고 큰 민폐라고 그런 막말을 하세요. 냄새나는 김밥을 먹겠다는 것도 아니고요.

  • 16.
    '25.1.19 10:05 AM (118.235.xxx.222)

    보면 이상해보일꺼같아요. ㅠ 노숙자같고

  • 17.
    '25.1.19 10:05 AM (121.143.xxx.62)

    네...주민센터 구석 로비 의자에서 먹어도 되는지 여쭙고 싶었어요
    당뇨관리를 하고 있어서 쌀밥을 안 먹고 있어요
    점심을 거르니 혈당이 떨어지고 어지러워서 간단히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빵은 통밀빵을 밀봉에 한입 정도 크기만 가지고 다니려구요
    그런데 먹을 장소가 없어요

  • 18. ....
    '25.1.19 10:06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 한곳을 매일 가시는거 아니라면
    냄새 안나는 종류로 먹어도 됩니다
    우리 커피 테이크 아웃 해서 먹잖아요
    원글님이 이런곳에 물어볼 정도면 소란스럽게 드실것 같지도 않구요.

  • 19. ....
    '25.1.19 10:07 AM (114.200.xxx.129)

    휴게실에 가서 드셔야죠.. 업무 보시는일을 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조용한 휴게실 찾아서 드셔야죠 .
    민원인들중에서도 그렇게 드시고 있는 사람은 못봤어요

  • 20. oo
    '25.1.19 10:07 AM (116.45.xxx.66)

    그럼 편의점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나아 보여요

  • 21. 근데
    '25.1.19 10:07 AM (180.66.xxx.192)

    "미친것"이라는 단어를 실생활에서 쓰나요? 연세 드신 분인가....

  • 22.
    '25.1.19 10:09 AM (121.143.xxx.62)

    네...말씀들 보니 진상 취급을 받을 수 있겠어요
    그냥 앞으로도 점심은 굶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3.
    '25.1.19 10:10 AM (14.46.xxx.17)

    커뮤니티중독은 사회생활독입니다
    물론 아주권장상황은아닌데
    미친것까진 심하고
    혹시도움필요하신분인가 하는시선은받을수있어요

  • 24. ㅇㅇ
    '25.1.19 10:11 AM (58.228.xxx.36)

    저희동네 주민센터는 주민 휴게실있어요. 사람도 없던데요. 주민센터 한번 들어가보세요. 그야말로 주민을 위하는 공공 시설이잖아요. 휴게실이 없어도 복도에 있는 의자에서 간식정도 먹는게 뭐가 문제에요. 점심꼭 드세요 원글님

  • 25. 아이고
    '25.1.19 10:13 AM (223.38.xxx.190)

    원글님, 굶지마세요. 당뇨가 저혈당이 더 위험하고 힘들어요
    주민센터가면 분명히 휴게 공간있을거예요. 거기가서 편하게드세요ㆍ괜히 눈치보며 먹다 체하겠어요.

  • 26. 왜 굶어요
    '25.1.19 10:14 AM (14.191.xxx.43)

    주민센터 어디나 쉴 자리가 있던데요

  • 27. 그럼요
    '25.1.19 10:15 AM (172.225.xxx.228)

    쉴 수 있는 곳 있어요
    이용하세요
    우리나라 공공시설에 휴게장소 없는 곳이 어딨어요

  • 28. ㅇㅇ
    '25.1.19 10:17 AM (106.102.xxx.177)

    저희동네 주민센터도 일반인들 이용 가능한 휴게실이 따로 있어요
    문화센터 강좌 들으러 온 동네 엄마들+꼬맹이들 앉아서 간식 많이 먹던걸요
    물론 옆에 휴지통도 있으니, 먹은거 뒷정리 휘리릭 하고요
    컵라면 같은 냄새 많이 나고 남은 국물 뒷처리 힘든것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원글님은 당뇨 환자 라서요
    아무것도 못 드시고 당 쇼크 와서, 갑자기 길바닥에서 쓰러지기 라도 하면 큰일 이잖아요

  • 29. ..
    '25.1.19 10:18 AM (59.9.xxx.163)

    지하철 내려감 의자들 모여잇잖아요 쉬라고.
    거서 간단하 먹어야지
    왠 동사무소에서..
    딱 진상일듯
    일하는직원들 잇는데 그러고싶어요?
    참 궁상맞기도 하고

  • 30. 59
    '25.1.19 10:22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 가본적은 있어요?
    휴계공간 있어요
    뭐에 이리 화가 나셔서 막말이신지 ㅎ

  • 31. ...
    '25.1.19 10:23 AM (183.102.xxx.152)

    점심 거르지 마세요.
    좀 적게 드시면 됩니다.

  • 32. ..
    '25.1.19 10:25 AM (61.43.xxx.3)

    업무공간 외에 주민센터에 휴게공간 많아요
    복도의자 휴게실 이런곳에서 드시면 되죠
    진상이랄것까지 없는 의견인데 반응이 과한분들이 많네요

  • 33. 사랑
    '25.1.19 10:27 AM (211.235.xxx.31)

    요즘 주민센터는 쉼터라든지 휴게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곳이 많아요. 추운날이라든지
    더운날 쉬어가는곳이에요. 거기서 자판기차
    한잔씩 마시기도 하는데, 냄새안나는 빵 음료수
    먹는다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따뜻한곳에서
    쉬면서 간식드시고 일하셔요.

  • 34. ㅇㅇ
    '25.1.19 10:31 AM (49.175.xxx.61)

    주민센터에 휴게공간 오픈된곳 많아요. 제가 주민센터근무하는 공무원인데, 휴게공간말고 민원대앞소파같은 곳에도 어르신들와서 할일없어도 앉아있다 가는분들 많은데 별말안해요. 청경도 있지만 그냥 두는분위기예요. 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35. 근처
    '25.1.19 10:40 AM (61.83.xxx.51)

    시립이나 구립 도서관없나요. 도서관 휴게실에서 드시면 좋을듯요.
    주민센터에는 휴게공간이 없어서. 원글님도 뭔가를 드시기에 곤란하실꺼예요.

  • 36. ㅇㅇ
    '25.1.19 10:45 AM (58.29.xxx.133)

    널린게 카페인데

  • 37.
    '25.1.19 10:48 AM (123.212.xxx.149)

    주민센터 로비에선 당연히 드셔도 될 것 같은데요.
    설마 민원실 내부에서 드실리가 있나요.

  • 38. ㅡㅡ
    '25.1.19 11:08 AM (122.36.xxx.85)

    민원 실 내부 아니면, 복도나 로비에 의자같은거 있잖아요.
    냄새 없고 흘리지 않는다면. 통밀빵 몇개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요.

  • 39. ...
    '25.1.19 11:11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널린게 카페라고 쓰신분
    마리앙뜨와네뜨?

  • 40. 드세요
    '25.1.19 11:13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매일 일정한 코스로 다니시는 거면 도서관이나 구내식당있는 큰 관공서 찾아보시고
    불특정한 코스로 다니시는 거면 눈에 보이는 주민센터 들어가세요.
    대부분 실내든 야외든 쉼터 개념으로 벤치 놓여있습니다.
    여기 물으실 정도면 쓰레기 뒷처리도 확실히 하실 분이니 맘편히 드세요.

  • 41. 일단
    '25.1.19 11:20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거기서 몇 입 드세요. 쓰러지시면 안되죠

  • 42.
    '25.1.19 11:39 AM (121.159.xxx.222)

    길에서 쓰러져서 119에 건강보험에 사회적비용발생하느니
    앉아서 냄새적은걸로 적절하게 조용히 드세요
    로비쪽이면 괜찮을거같아요

  • 43.
    '25.1.19 11:56 AM (59.7.xxx.217)

    빵정도는 드셔도 되죠. 급한데 어쩌겠어요.

  • 44.
    '25.1.19 12:28 PM (121.143.xxx.62)

    스트레스성 급성당뇨 진단을 받고 2년째 관리중이에요 몸무게는 20키로 줄여서 45키로로 만들었어요ㅠ
    직장을 다니니 식사가 제일 문제네요
    노숙자처럼 보일 수 있다니 점심은 굶고 저녁을 일찍 집에서 먹는 방향으로 해야겠어요
    여쭤보길 잘한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45. 원글님!
    '25.1.19 1:00 PM (211.234.xxx.45)

    왜 굶어요?
    댓글 참고하셔서 그런 곳에서 꼭 식사하세요.
    노숙자처럼 안 보여요.

  • 46.
    '25.1.19 1:09 PM (221.147.xxx.127)

    굶는다고 하세요.
    당뇨는 저혈당도 안 좋잖아요.
    저 같으면 아주 간소하게 간식을 준비하겠어요.
    예를 들면
    통밀또띠아에 닭가슴살과 파프리카나 당근 오이 등
    채소를 말아서 랩이나 비닐에 싸가면 냄새도 안 나고
    휴게소 의자에서 5분도 안돼 먹을 수 있어요.
    삶은 고구마, 삶은 계란 하나씩도 괜찮구요.
    한파 아닐 때는 길에서 걸어가면서도 먹을 수 있어요.
    뉴요커도 그렇게 점심 해치우는 사람 많습니다.
    할 일이 분명하고 세수하고 나왔는데 누가 노숙자로 봅니까.
    너무 눈치 보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이미 조심성 충분한 분 같습니다.

  • 47. .......
    '25.1.19 1:12 PM (222.234.xxx.41)

    주민휴식공강 따로 마련된데 없으면 위층 올라가시면 로비에 앉을곳 있고 거기서 간단히 요기하고 가면됩니다

  • 48. ㅡㅡㅡㅡ
    '25.1.19 1: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식사 꼭 챙겨 드세요.

  • 49. 다들
    '25.1.19 1:42 PM (49.1.xxx.141)

    눈치도 없네요.
    원글은 지금 바로 업무공간 내부의자에 앉아서 일도보고 음식도 먹겠다는거잖아요.
    휴게공간이나 바깥 로비의자까지 나가면 일을 못하니까요.
    그러니까 아예 굶는다는 댓글만 주구장창 달고있고요.

  • 50. ..
    '25.1.19 1:49 PM (175.121.xxx.114)

    도서관에 식사가는한 휴게소가 있어요 그런장소 찾아보세요 식사 거르지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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