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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한 것 같다

키워드 조회수 : 421
작성일 : 2025-01-19 07:53:05

그때 82에서 너도 친구지, 너도 똑같지라고 비웃기만 바빴는데 그때 뼈때리는 워딩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 

오늘의 폭력사테를 보니 걱정이네요.  부동산 스턷

나 네이버 댓글도 점령하고 있고요.

 

윤석열과 58년 우정 이철우 교수 “극우 수괴 될 줄 몰랐다”

https://naver.me/5qDfB8Ld

이 교수는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친일·반공 세력을 한국 극우세력의 뿌리로 지목하며,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극우 세력의 결집을 우려했다. “ 1987 년 민주화와 제6공화국 수립,  1998 년 정권교체 등 정치·사회 전환을 거치며 극우 세력의 위험은 우리 기억 속에서 희미해졌다. 그러나  40 년에 걸친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통해 가지게 된 믿음에 취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 한 것 같다”는 것이다.

IP : 211.211.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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