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타던 차는 제가 알아서 세차하고 다녔는데
차 바꾸고 나서는 스크래치 때문에
셀프 세차만 이용하다보니
남편이 해줬음 했거든요
자주도 아니고 몇 달에
한번 얘기해도 궁시럭대고 아주
치사하게 구네요
아내 차도 남편이 세차 해주지 않나요
주위에선 정비도 여자가 가면 덤탱이
쓴다고 남자들이 간다던데...
기분이 언짢네요
이전에 타던 차는 제가 알아서 세차하고 다녔는데
차 바꾸고 나서는 스크래치 때문에
셀프 세차만 이용하다보니
남편이 해줬음 했거든요
자주도 아니고 몇 달에
한번 얘기해도 궁시럭대고 아주
치사하게 구네요
아내 차도 남편이 세차 해주지 않나요
주위에선 정비도 여자가 가면 덤탱이
쓴다고 남자들이 간다던데...
기분이 언짢네요
제차는 그냥 제소유인데
왜 남편이 세차를?
정비도 제가 가고 다제가해요.
남편한테 부탁할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자동세차 돌립니다 ㅋㅋㅋ
스크래치는 브러쉬아니도 타고다니다보면
어쩔수없이 생겨요ㅋ
차 더러운거보다 나아서 그냥 오다가다
자동세차 돌려요
세차 정도는 알아서 합시다
남편이 왜 아내차 세차까지 해주길 바라나요
남편차도 제차도 자동세차 그냥 맡겨요.
아쉬우면 손세차하세요.
최근에 리콜 받거나 정비는 모두 제가 했었고
이전 차도 세차와 정비는 제가
알아서 했어요
단지 최근에 바꾼 차의 세차만 딜러가 한동안은 기계식은 피하라고 해서
남편에게 몇달 만에 부탁한거라
그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보고요
자주 수시로 닦는 청소는 스스로 했지요
물뿌리고 거품 내는 것만 도와달라는데
저러니 참
부부는 맞아야 하나봐요.
저는 제차를 제가 손 볼 겨를도 없이 남편이 이것저것 다 해버리거든요. 저보다 늦게 퇴근하는 날은 주차장에서 차 확인하고 기름도 채워놓고 들어오고...
사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데... 남편 취향대로 계획대로 다 해버리니. 사실 이게 좀 불만이기는 해요.
긍정적으로... 차주의 취향과 주체적인 판단을 지지하는구나... 받아들이세요. 어쩔 수 있나요.
자기차는 자기가 해요
정비도 제가 가고요
취미로 하는거라 관심없는 사람에겐 귀찮은 노가다죠.
저는 기계로 돌려서 남편이 끌고가서 해주는데 그 정도면 치사해서 해달라고 안할거 같네요.
네에
남편이 합니다
둘다 안하거나 제가 해요
내 차를 왜 남편이 세차를 해 줘야 되나요 세차장 갔다 맡기면 되잖아요.아니면 세차 스프레이 뿌려서 내가 살살해도 되지요
손세차 맡깁니다 기계세차하지말랬지 손세차맡기지말란건아니었으니꼭 셀프세차할필요가..
전 남편이 해요. 주유는 제가 주로 하고요.
각자 능력껏이에요. 전 기계치라 자신 없거든요.
님 차도 남편이 운전해도 되는 보험 들어있나아ㅛ? 혼자만 되는 보험인가요?
세차장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있을줄 알고......보험 확인후 남편을 시키든가 님이 하든가...
난 세차 좋아하는데.......
그럼 남편하고 차를 바꾸시든지요
전 손세차장 가요 고터 옆에 손세차 저렴한 곳 있어요
월 3만원이면 아파트주차장 세차관리도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