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동안 7명의 여자 실종
사체 발견 안됨
용의자 버젓이 생활 , 시체 찾아오라고 큰소리
진행형 연쇄살인범 같은데 못잡음
20여년동안 7명의 여자 실종
사체 발견 안됨
용의자 버젓이 생활 , 시체 찾아오라고 큰소리
진행형 연쇄살인범 같은데 못잡음
어느 지역인가요?
아니고 6명 이요
지역은 포항같았어요. 연쇄살인범일수도 있는 사람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ㅠㅠ
포항 경주 대구에서요
피해자들 더 있지 않을지
여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듯 방법을 알려주는데 범법이다보니 비일스럽게 진행돼 피해자들이 누구에거 말도 못하는 상태에서 살해당한 것 같음.
일본간다고 환송모임 한것도 시킨 것 같고.
가명이라해도 성씨는 제대로 알려주지...
이전 기사보면 홍씨라 했다가 이번엔 박씨라고...
(가명)이라해놓고 성까지도 안가르쳐주다니...
진짜 사기꾼은 다르네요.
다 알고 보는데도 말하는거 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얼굴이 희미하게나마 나와서 주변 사람은 알것 같아요.
주변 주거지. 나이 .직업 나와서 조금은 도움 될것 같아요.
세상에는 가족과 절연한 사람도 꽤 있기 때문에,
신고가 안되어서
피해자는 6명 이상일것 같아요.
근데 5명 피해자 있었을때,
그알에서 방영 했었어요.
그 당시 프로파일러가 말하길,
이사람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짓을 할거니까
감시를 해야한다고 했었어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사체가 전혀 발견 안될 수가 있나
시체가 없다는, 안 나온다는 거요.
오래 전 영화 중,
문성근이 나오는 시골 백숙집 연쇄살인이 내용인데,
사람을 죽여서 닭이나 동물들 부산물 가는 분쇄기에 시체를 가는 게 나와요.
너무 끔찍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데,
그 짓거리 아니었을 지...
박씨가 범인인데 시신안나온다고 당당.
화물차에 투자하라는남자 조심하세요.
실종자가 많다는게 무섭네요
쇠사슬에 묶어서 매장했을 거라 생각함. 본인입으로 뜬금없이 쇠사슬 매장 이런 말을 함
인터뷰한 지인 차 타고 밤중에 으슥한 산 중턱에 올라가서 혼자 내려 어딘가 둘러보고 왔단 걸 보니,
매장지가 비 피해없이 온전한지 확인했던 것 같아요.
또 트럭에 싣고다니던 사슬이 사라진 걸 보면,
바다에 돌 매달아 유기했을 가능성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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