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시장갔다가 조그마한 너무이쁜 사과....반해서 사왔는데
정말 커다란 바구니(빨래바구니 반 정도)에 가득 담은 사과를 5천원밖에 안해서 사왓는데...
제가 깍는거 귀찮아서 사과 잘 안먹거든요. 귤만 먹고
이건 씻어서 그냥 먹으면 되서 좋네요. 계속 먹히네요. 아침대용 해요
식구도 사과 한개 다 못먹어 반 썰어져있고 이런거 없어서 좋네요.
오늘 그 가게 갔는데 없더군요...
집와서 검색하니 쿠팡도 비싸고 ..그 가게가 엄청엄청 싼거였어요
적당한 가격선에서 파는 곳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