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bs 명의 프로그램에서
저속 노화 마지막편에 대해서 봤어요.
저속 노화 마지막편에 대해서 봤어요.
( 이전 것을 보니 정희원 교수가 나와서
빵, 떡, 흰밥에 많은 단순당을 피해
통곡물 위주의 잡곡 밥,
단백질과 야채 중심의 식사도 매우 중요하다고 했어요)
어떤 80대 할머니를 검진을 해 보니
40대 정도라고 해서
그 비법을 알아보니
첫째는 신체 활동량이 많아서
뇌를 활성화 시킨다는 점이예요
두번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서 무엇인가 배운대요
세번째는 사회적 교류하는 것:
그 비법을 알아보니
첫째는 신체 활동량이 많아서
뇌를 활성화 시킨다는 점이예요
예를 들면 버스를 타지 않고 자주 걸어 다니기도 한대요. 집에서 매트 깔고 수시로 근력운동도 하고,
그녀의 남편은 안맞는 수영을 끊고
헬스장에서 근력운동한대요
두번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서 무엇인가 배운대요
외국어든 바리스타 자격증 같은 것에 도전하고 있고
일기도 쓰기도 하고 남편은 젊은
시절 좋아했던 팝송을 필사하고 계시네요.
세번째는 사회적 교류하는 것:
친구 모임이나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손주들에게도 영상 통화도 하네요.
그러니 정서적으로도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늙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