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1.18 11:16 PM
(112.152.xxx.24)
너무 맛있어보여요
유지니맘님 너무 고맙습니다
2. 윽
'25.1.18 11:20 PM
(221.145.xxx.237)
넘 맛나보여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3. 애주애린
'25.1.18 11:20 PM
(218.235.xxx.108)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피곤할 텐데 꿀잠 주무세요♡
4. 연일
'25.1.18 11:21 PM
(211.206.xxx.180)
고생해주시네요.
5. ...
'25.1.18 11:21 PM
(73.195.xxx.124)
5000개라니....힘드셨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6. 마음
'25.1.18 11:21 PM
(175.192.xxx.127)
-
삭제된댓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꼭 갔어야 했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닼
7. 마음
'25.1.18 11:22 PM
(175.192.xxx.127)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꼭 갔어야 했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 ㅋ
'25.1.18 11:23 PM
(1.227.xxx.69)
맛있겠당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9. 루시아
'25.1.18 11:23 PM
(121.125.xxx.64)
저 오늘 광화문 갔었는데...
줄이 너무너무 길어서 못 먹었습니다.
82초록 깃발보니 왜 맘이 뭉클한지...
아무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0. ...
'25.1.18 11:27 PM
(118.235.xxx.23)
저 오늘 꽈배기 받았어요!
뻘쭘하게 혼자 갔었는데 82깃발보고 홀린듯이 줄서서 받았네요 ㅎㅎ
나눔하시는 분들 보는데 오랜 친구들 만난듯 혼자 내면의 비명을 질렀네요 ㅋ
감사했습니다 ~~~
11. 달려라호호
'25.1.18 11:29 PM
(211.241.xxx.105)
줌아웃에서 구경했어용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용 더불어 우리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는 한 해 되길! 파이팅
12. ...
'25.1.18 11:34 PM
(49.142.xxx.126)
오..애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13. 촌
'25.1.18 11:35 PM
(58.122.xxx.157)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꽈배기 맛있게 먹었어요.
봉사하시는 82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14. ..
'25.1.18 11:40 PM
(39.7.xxx.211)
그 많은 걸 일일이 포장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겠어요.
고맙습니다!
구속!!!
15. 너무너무
'25.1.18 11:42 PM
(121.121.xxx.79)
수고하셨어요.
16. ...
'25.1.18 11:45 PM
(1.253.xxx.26)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7. ....
'25.1.18 11:47 PM
(14.63.xxx.187)
https://www.ddanzi.com/free/832616988
딴지글 올려주신 게 있는데 꼭 보세요
18. 고생하셨습니다
'25.1.18 11:51 PM
(175.119.xxx.66)
추운 날 이렇게 꾸준하게 봉사하시는게 쉽지 않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19. 딴지
'25.1.18 11:52 PM
(1.237.xxx.119)
에서 사진보고 칭찬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 ....
'25.1.19 12:02 AM
(112.148.xxx.180)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1. ^^
'25.1.19 12:20 AM
(115.92.xxx.169)
항상 감사합니다~! ♡♡♡
22. ..
'25.1.19 1:13 AM
(210.221.xxx.58)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