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업좋고 잘난남자 중에 딩크 보셨나요?

..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25-01-18 22:49:05

여자는 잘난 여자들 중에 비혼이나 딩크생각 가진분들도 종종 꽤 보는데

남자는 잘 못본것 같아요

IP : 221.144.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8 10:51 PM (116.121.xxx.181)

    봤어요.

  • 2. . .
    '25.1.18 10:51 PM (121.125.xxx.140)

    주변에서 봤고 곁에도 있고..

  • 3. 잘난
    '25.1.18 10:53 PM (118.235.xxx.240)

    비혼남 연예계 넘치게 있잖아요.

  • 4. ㅇㅇ
    '25.1.18 10:54 PM (61.43.xxx.130)

    요즘은 남자들도 자기일삶에 집중하고 싶어 싱글,딩크 있습니다
    예전하고 달라요

  • 5. ^^
    '25.1.18 10:54 PM (121.171.xxx.111)

    네 가까운곳에 있어요

  • 6. ..
    '25.1.18 10:55 PM (221.144.xxx.21)

    남자는 딩크였다가도 나중에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 많다던데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니) 진짜 그런 경우가 많나요?

  • 7. 있어요
    '25.1.18 10:57 PM (59.30.xxx.66)

    더 늙으니 좀 후회하는 듯 ㅠ

  • 8. .......
    '25.1.18 11:01 PM (121.170.xxx.142)

    요즘은 많이 늘었어요.

  • 9. .ㅈ
    '25.1.18 11:06 PM (59.9.xxx.163)


    하자잇어서가 아니고 자신인생 좋아하고 책임지는거 안좋아하는 스타일들
    여긴매번 여초라 결혼안하는 남자만 하자타령.,.
    시대가바뀐것도 반영해야죠

  • 10. .,.
    '25.1.18 11:10 PM (59.9.xxx.163)

    후회는
    애 낳아도 후회하는사람 더많이봣는데
    왜 딩크에게만 뭐라할까요
    그리고 딩크는 애떠나 일순위가 자기인생을 중요시여기는사람이죠

  • 11. ......
    '25.1.18 11:11 PM (222.234.xxx.41)

    왜없어요 제주변도 은근있어요

  • 12. ...
    '25.1.18 11:15 PM (175.209.xxx.12)

    제주변 예술가들 많은데 거의 그래요. 아무래도 직업적으로 dna를 많이 작품으로 배출하니 생물학적 자손의대한 욕망이 줄어드나 생각했어요.

  • 13. mm
    '25.1.18 11:23 PM (218.155.xxx.132)

    제 주변은 딩크였다가 뒤늦게 갖고 싶어하는 경우가 좀 있어요.
    남자가 마흔 중반쯤 그런 생각하면
    서너살 어린 배우자들은 황당하죠.
    딩크에서 난임으로 가는거죠…

  • 14. 있어요
    '25.1.19 12:10 AM (70.106.xxx.95)

    근데 여자측 사유로 인한 강제적 딩크에요

  • 15. 케바케
    '25.1.19 12:11 AM (14.56.xxx.81)

    케바케 사바사죠
    제 주변 몇분은 살면살수록 딩크 선택에 잘한선택이라 합니다
    살아가는것이 만만치 않다는걸 알고 똑같은 고통을 물려주기 싫다고... 아 이분 못난사람 아니고 직업좋고 학벌 좋아요

  • 16. ㅇㅇㅇ
    '25.1.19 12:42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주변에 평생 금슬좋은 딩크로 살다가
    50 후반 60초에 바람나서 상대방 여성이 임신,
    결국 이혼하고 아이 더 나아 키우는 사람 압니다

    전처만 안타까운 현실

    등장인물 셋다 초엘리트에 재혼녀와 나이차는 30살쯤 됐음

  • 17. ㅇㅇㅇ
    '25.1.19 12:43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주변에 평생 금슬좋은 딩크로 살다가
    50 후반 60초에 바람나서 상대방 여성이 임신,
    결국 이혼하고 결혼, 아이 몇 낳아 키우는 사람 압니다

    전처만 안타까운 현실

    등장인물 셋다 초엘리트에
    재혼녀와 나이차는 30살쯤 됐음

  • 18.
    '25.1.19 3: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포털 다음 창업자 ㅡ와이프인 황아나는 낳고 싶었는데 이재웅씨가
    안낳기로 부부 둘 다 봉사 열심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048 70대 이모랑 제평에 옷 사러 갔었어요. 54 음.. 2025/03/02 17,183
1689047 유시민이 말하는 이승만의 실체 16 ㅇㅇㅇ 2025/03/02 4,305
1689046 코로나백신 미접종자중에 지금까지 코로나 또는 감기 안걸린 사람 8 이름 2025/03/02 1,488
1689045 살던곳이 거의 빈 집이 되어버리니까 제 마음도 허해진것 같아요... 5 고베 2025/03/02 4,154
1689044 딸이 톰보이같은 친구랑 친해졌어요 39 Tom 2025/03/02 11,481
1689043 DC에서 극우집회 하네요 4 참내 2025/03/02 1,679
1689042 '채용비리' 지적받고 바꾸겠다던 '면접기준' 그대로…'감사 거부.. 4 ** 2025/03/02 1,701
1689041 온러닝 편한가요? 5 ㅇㅇㅇ 2025/03/02 1,781
1689040 필요하신 분들 출력하세요 5 하민이네 2025/03/02 5,171
1689039 세상에서 젤 편안한 삶 22 ... 2025/03/02 23,310
1689038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싶어서 3 혹시 2025/03/02 2,845
1689037 모임 있는데...메이크업을 받을까요? 11 ... 2025/03/02 4,010
1689036 트럼프-젤렌스키 협상 파탄의 해석 35 자유 2025/03/02 5,628
1689035 친일파 박희양 후손이라는 영화감독 11 더쿠펌 2025/03/02 3,150
1689034 탄핵기원)세상 풍경중에서 5 풍경 2025/03/02 1,157
1689033 몸짱 되려다 '몸꽝'된다…신장 망가진 2030 16 ㅇㅇ 2025/03/02 19,124
1689032 난 목숨 걸었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 어떤가요 3 곧한남동강제.. 2025/03/02 2,157
1689031 양력음력알려주세요 12 준맘 2025/03/02 1,497
1689030 여행기) 알함브라 궁전 다녀왔어요 9 무어 2025/03/02 3,216
1689029 우크라이나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 24 삼일절 2025/03/02 4,767
1689028 생머리에 펌을 하면 힘이 생기나요? 4 ........ 2025/03/02 2,035
1689027 50대 되서 프사에 셀카 34 ........ 2025/03/02 6,919
1689026 호텔같은집처럼 다 집어넣고 없앴는데 불편했어요 20 ㅇㅇㅇ 2025/03/02 7,894
1689025 계엄찬성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등 재산이 없나요? 12 노이해 2025/03/02 2,165
1689024 미키17 보고 왔어요 전개는 지루 그러나 7 푸른당 2025/03/02 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