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집회,댓글부대에 신천지애들이 한다고 들어서 적어보네요. 그 세가 어마어마 하다고
여기는 남양주별내동인데 제가 천변에서 자전거 타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운동 다 하면 벤치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82쿡도 들어가고 그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2명의 여자가 접근했어요.
우선 칭찬하면서 접근해요. 교회사람 같아서 차단하고 바로 일어나서 집에 왔는데..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들어보니 아마도 신천지애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천변공원에서 3번이나 접근해 왔고...
네번째는 이마트 자주에서 잠옷 보고 있는데 칭찬하면서 접근 하더라구요. 바로 정색을 하고 그자리를 떠서 대화를 이어가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신천지였던 거 같아요. 별내동에 신천지 무슨본부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 사람들 영업해서 신천지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