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신생아에서 성년이 됨
20~40 성인에서 중년이 됨
40~60 중년에서 노인되는 길
60~70 노인 초년기. 65세부터 국가에서 인정받음. 이때부터 본격노인
70~80 노인 중년기. 죽음을 준비하는 시기. 회피하지 말고 이때부터 죽을 준비(유산상속, 짐 정리 등등) 잘 해놔야 자식들이 편함.
80~100 노인 말년기. 죽을 날만 받아놓음.
보조장치 없이 걸을 수 있고, 정신 말짱하면 축복받은 거임.
0~20 신생아에서 성년이 됨
20~40 성인에서 중년이 됨
40~60 중년에서 노인되는 길
60~70 노인 초년기. 65세부터 국가에서 인정받음. 이때부터 본격노인
70~80 노인 중년기. 죽음을 준비하는 시기. 회피하지 말고 이때부터 죽을 준비(유산상속, 짐 정리 등등) 잘 해놔야 자식들이 편함.
80~100 노인 말년기. 죽을 날만 받아놓음.
보조장치 없이 걸을 수 있고, 정신 말짱하면 축복받은 거임.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그래서 남아있는 날이 길지 않다는걸 50넘어 서 알게 되었네요
조선시대 40초반이면 다 죽었다잖아요.
의료기술덕에 몇십년을 덤으로 사는거죠 머.
헐.. 너무 명료하게 정리하셔서
정신 번뜩드네요...
그래도 길다 아직 안끝낫다 생각할래요ㅜㅜ
아직 못해본게 좀 잇어서
생리안하면 매일이 상쾌하고 날아갈 것 같은데
왜 갱년기를 겁을내나 싶더니 ㅠ
정말 50넘고 갱년기 시작되니
생리통 배란통은 사라졌지만 이곳저곳 쑤셔서
뛰지도 못하겠고
인생이 짧고 앞으로는 노년만 남았다는 생각에
우울해져요.
말년 또 20년 80ㅡ100
저도 60 다가오니 우울햐요
그죠.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매우 짧아요.
못해보신 거 한살이라도 젊을 때 꼭 해보세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매우 짧아요.22
조선시대도 수명 긴 사람들은 오래 살았어요
영조는 80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