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신이 강한걸까
윤가 대통되지마자 유퀴즈에 출연시키고
마치 자신은 전혀몰랐다는듯 윤가 나불대는
시간 내어주고
견미리 그렇게 문제될때도
견가 딸 결혼식에 사회봐주고
오늘 놀뭐 보니 왠 유희열 노래는 부르고있는지
엄청난 표절로 방송도 못나오는데
기어이 유희열 노래는 왜부를까요
잔잔하고 부드러운척 하면서
도덕적 잣대에는 은근 넘어가며 별거아니란생각이 좀 있는건지
부를노래가 없음 모를까 유희열 노래는
아니지않나요?
ㅡㅡㅡ
유재석 영향력 커요
아무렴 윤가 나오는거 유희열노래 나오는거
모르고 방송들어가서야 알까요?
견가딸 사회도 제작진이 가래서 갔나보네요?
1번댓글
뭔가 늘 가식적.
프로그램 전부 유재석이 만드는 줄 아시는군요.
그 얼굴에 어떻게 20년간 탑 엠씨직 유지했는지 이해 불가요
그런 게스트 계속 발언기회준거
저도 비호감이네요
견ㅁㄹ 딸 사회를 봐줬나요
몰랐던 일인데 좀 실망이네
노래는 그렇다치는데 윤석열때는 어이없었음
문정부때 일하던 사람들 나오는건 극구 반대를 해놓고는.
몰랐다하는데 과연 제작진이 유재석 무시하고 추진할수 있었는지.
견가네 사회도 그렇고.
강호동처럼 고사를 해야지.
피해자들 생각해서 그런듯한데.
윤가가 유퀴즈 찍어서 무작정 출연한걸로 알아요.
이유도 없이 판깔아서 연예인 하나 골로 보내는거 좀 하지마요
진행을 너무너무 못함
윤가놈 나온뒤로 유퀴즈 안봄
견씨 딸 사회 봐줬다니 게다가 유희열?
더 싫어지네요
윤통 나오는 거 초반에 1분 봤는데 의자 뽀개질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여자 게스트들도 힘들어하던데 좀 편안한 걸로 바꾸지 컨셉이라도 융통성이 글케 없나요. 유재석은 질렸고 조세호도 비호감이에요.
상대방 답변할때 제발 자르지말고 경청 좀 잘하자
또 판 깔고 있네요. 아무리 유느님이란 소릴 듣는다고 유재석이 대통령보다 높은 줄 아시나봐요? 대통령이 자기 이미지 정치 한답시고 나온다는데 그거 막을 수 있는 연예인이 어디 있어요? 내란수괴가 오늘 법원 출두하는 걸 보니 무슨 보디가드데리고 영화찍는줄 알 정도로 죄 짓고도 아직도 대통령 놀음하는 인간인데...견미리 딸이라서가 아니라 이승기 결혼하니까 오래된 친분때문에 사회를 봐준거잖아요. 이승기의 결정이 어떻든 경조사는 서로 품앗이인걸 어쩌겠어요.
대체 그 의자는 왜 바꾸는 거에요?
꼴도보기싫고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소품연출자 센스 제로인지
윤씨가 막무가내로 밀어부쳐서 나온티 나던데요
유재석은 당황해하고
출연한건 윤석열 선택이였어요.
유재석이 선택한게 아니라 그때 기사보면 그런 내용나와요
그 때 윤석열 나왔을 때 이재명도 나오지 않았나요? 그건 다른 프로그램이었던가요? 이재명은 부인이랑 같이 나오고 윤석열은 혼자 나와서 계란말이 했던 것 같은데요.
출연 반대하던 유퀴즈 피디도 싹다 짤리고 난리였어요.
아무리 파워 연예인이어도 MC가 어쩌겠나요.
견미리 딸이기도 했지만 이승기랑 더 친분있었을것 같은데 그건 모르는 일이구요.
유재석 팬도 아니지만 좀 억지스러운 글이네요.
저것들이 얼마나 매스컴타고 싶어했는데 동물농장에도 나오지 않았나요?누가 막아요 무속에 미쳐 청와대 버리고 용산갔구요 유재석 성향 아시면 이런 글 못쓰실텐데 ㅜㅜ
그나저나 주현영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럴시간에 김건희 패러디했다고 날아간 주현영 복귀나 응원했음 좋겠어요 지가 정치 패러디해도 좋다 하더니 명신이가들들 볶았던지 지가 나는 건드려도 안사람은 안된다는 신념이었는지 열받네요
깊이있는 대화나 질문은 전혀 없고
계속 웃기만 하는 거 같아요.
좋은 영향력 기대도 안해요.
저도 견이랑 이승기 진짜 싫어하는데 사회 거절한 강호동이 대단한거뿐이죠
윤나올때 너무 싫어하는티 내는것 같던데 제가 잘못 본건가요?
유재석이 윤을 출연시켜요?
망상도 적당히 하세요.
유재석 정치성향은 모르겠고 나오는 방송마다 포맷이 똑같아요. 이제그냥 편하게 안주하고 싶은 걸로 보입니다. 유재석이 화면에 잡히면 프로그램 자체가 올드한 느낌이 확 나서 채널 돌아가요.
결혼식 사회는 강호동한테 거절당했는데 유엠씨까지 거절하면 좀 그렇잖어요. 글고 윤뚱뚱이 출연하고 놀뭐에서 누구의 노래를 부르는건 유재석이 막을 재간이 없지요
그 사람은 엠씨지 감독이나 제작사대표가 아니예요
감독이나 기획이 시키는대로 어느정도 융통성 있게 수긍을 해줘야 자기자리를 지킬수 있습니다
융통성과 치고 빠지기를 좀 아니 그 나이대까지 좋은자리에서 있는거고요
윤석렬이 찍어서 유퀴즈 나간거고. 유재석 똥씹은 표정짤 유튜브에 돌아다녀요. 보고오세요.무턱대고 씹지마시고
애초에 자기 목소리가 거의 없어서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롱런하는 거예요.
자기 색깔이 뚜렷한 사람을 비선호하고 자기를 지우고 평균적 인간형에 맞춰서 대세를 따르는 사람이 되라 하는 한국형 풍토에 딱 맞는 mc죠.
한국형 풍토에 딱 맞는 mc죠.22222
영리한 사람.
다 떠나서 그 노래가 왜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인가요?
그 노래 다시 역주행하면 좋은건 유재석하고 친한 유희열이고
근데도 유재석 입김이 아니라구요?
유희열 노래인지 이 글보고 알았네요
저 노래가 왜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인지 궁금했는데
이 글 보고 알았네요.
유희열 노래라 그랬구나.
윤씨는 그 방송 인기좋다고 딱 찍어서 지가
셀프 처박은거에요
뭐가 이상해요 명신이년이 좀 나댔어요?
김치찌개만들어 처먹고 윤돼지 손잡고 합창한 채널도
있어요 꿇은애들 천지인데 뭔 억까를
방송할때도 떨떠름한얼굴이었어요
유희열은 히트곡이 있는게 맞고요 ㅡㅡ
그 시절 두근거리며 불렀던 노래맞아요
자기 색깔이 뚜렷한 사람을 비선호하고 자기를 지우고 평균적 인간형에 맞춰서 대세를 따르는 사람이 되라 하는 한국형 풍토에 딱 맞는 mc죠 222
솔직히 태도가 많이 정제되어 있어서 그렇지 속 마인드는 임영웅이랑 똑같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 색깔이 뚜렷한 사람을 비선호하고 자기를 지우고 평균적 인간형에 맞춰서 대세를 따르는 사람이 되라 하는 한국형 풍토에 딱 맞는 mc죠
33333
이런 거 저런 거 해도.
원글만 보고 쓰는데요.
저만한 사람 없어요.
앞으로 치고. 뒤로 후드러 까도 안 나올 거에요.
임영웅이고 황영웅이고 간에,
저 정도 관리 했으면 대단하고.
깔 거 없다고 봅니다.
돈 많이 써서, 실제로는 돈 없을. 듯 해도.
사생활은 잘 지켰죠.
밥벌이에만 열일 나머지는 생각없이 사는거죠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공정 도덕 개념있는척 하는건지
어제 유희열 노래 부르는거 보고 완전 개실망
글쓴이가 말한 부분들은 모두 피디가 결정하는 영역이에요.
프로그램 전부 유재석이 만드는 줄 아시는군요.222222222222222222222
주기적으로 유재석 까라는 지령이? 있는지 매번 유재석을 소환해서 까는것 같은데
재발 근거있는 사실로 비판하세요.
그당시 유재석도 당황했다는 기사 여럿 나왔는데 시간 지났다고 애써 이 악물고 왜곡하며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전부 유재석이 만드는 줄 아시는군요.222222222222222222222
주기적으로 유재석 까라는 지령이? 있는지 매번 유재석을 소환해서 까는것 같은데
제발 근거있는 사실로 비판하세요.
그당시 유재석도 당황했다는 기사 여럿 나왔는데 시간 지났다고 애써 이 악물고 왜곡하며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재석 유퀴즈 무난하게 잘 하던데요.공감력도 있고요
그리고 가끔씩 보이는 언행으로 속마음이 보이던데
제 판단으로는 ~척 해보이거나 생각없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그 위치에서 잘 처신하는듯 해요.
강호동이 사회를 거절힌게 아니라 처음부터 강호동은 사회자가 아니라 축사 담당이었어요
판 깔지 마요..
처음 알았네요
강호동이 거절한거 아니고 축사였네요
재석은 천운을 타고 태어난거 같아요..
지금까지 한번도 슬럼프가 없었고..다 잘됐고.. 술 마약 여자 도박 문제 없고(이게 상당히큼)
본인이 성실은 한거 같아요. 가족여행 길게 못간데요..프로그램 차질날까봐..
지금은 갤럽에서 10년동안 인기연예인 1위를 놓치질 않고..
결국은 하루하루 성실하고 본인이 방송을 너무 좋아하는게 지금의 유재석을 만든듯..
저도 실력에 비해 너무 과대포장된 느낌은 있는데..
그사람 운이죠..
돈 명예 사람..다 가졌어요 이사람은..
핑게고 틈만 나면이 신의 한수..
놀면 모하니..정말 그 유라인들 비호감인데..
인기 배우들 위주로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하니 다시 호감 상승하네요..안좋아하던 저까지 보게만들고...
유재석은 이제 돈으로 못사는게 없고..돈보다는 방송 욕심..
계속 하고싶은게 그사람의 최대 사치일듯..
천운을 갖고 태어났고..
본인 자체는 웃겨요..너무 웃기는데 왜이리 안뜨나..동료들이 많이 데리고 다녔데요..첨에..
진행하고 떠드는거 좋아하는데 사람들 기용도 잘하고..주변에서 밀어주고.
예전에 맘에 안들면 표정 싹 바뀌는거 너무 티났는데 요즘 출연하는 에이급 배우들한테는 배려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며칠전 중동고 학생들한테도 너무너무 웃더라구요..그맘이 뭔지 알듯..그사람은 진행이 일상..
유퀴즈는 보통 이전에 소개되지 않은 에피소드 이런 거 나오면서 진솔한 모습 이런 거 나오면서 이미지 좋아지게 해주는데...
윤은.. 그런 내용 없이 그간 다 알려진 에피소드.. 9수 얘기만 하고..
즉.. 제작진이 제대로 사전조사 등 준비 없이 그냥 갑자기 출연한 느낌이 너무 나고..
윤도 내가 나와서 영광이죠? 이러고..
유재석이 당황하자 나오지 말 껄 그랬나? 하고 꼬아 말하는데 분위기 ㄷㄷㄷ 합니다...
저렇게 이미지 안 좋게 본인이 말할 꺼면 왜 출연했나 싶을 정도라서요.
그래서 당시 방송 끝나고 여야 양쪽에서 비난이 나왔다더라고요.
민주당측에 대해서 그간 출연 하고 싶다는 데는 정치는 좀 배제하고 싶다고 했다가 윤은 출연시키냐 고 비난 하는 쪽과..
저렇게 이미지 안 좋게 나오다니 제작진 너네 민주당 지지자냐 고 비난하는 ...
양쪽 모두 비난...
유퀴즈는 잘 찾아보시면
당시 cj 대표이사인가 하는 사람이랑 서울대 법대 선후배, 수원지청인가 어디서 같이 근무한 사이라고 나와요..
즉..
제작진도 준비없이.. 위에서 강압적으로 꽂아넣은 것 아니냐.. 는 의심이 들죠..
제작진이 준비를 제대로 했더라면..
녹화분위기가 저렇게 경직되고, 윤 이미지가 되려 안 좋게 찍히진 않았을 듯.
누가 무슨 노랠 불렀단거에요?
주어 종 뚜렷하게 쓰세요.
유재석이 유희열 노래 불럿다고요?
제목은요?
그런사람 또없은 윤이 불럿자나요..그노래 표절이에요?
별걸 다 씹고 있어요
지가 뭐라도 된다는듯이 잘난척 일침하다가
추잡스럽게 미투 터지는 놈들보다 천배낫네요
악덕기업 농심 광고모델.
돈이면 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