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가 잘못했을때
엄마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 마음이 풀리는데..
애가 빽빽거리고 뭐 잘못했냐고 난리치면 용서가 안됨
윤이 딱 저럼...
구속영장이다 이것들아...파란옷입고 수갑차고 나와라
집에서 애가 잘못했을때
엄마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 마음이 풀리는데..
애가 빽빽거리고 뭐 잘못했냐고 난리치면 용서가 안됨
윤이 딱 저럼...
구속영장이다 이것들아...파란옷입고 수갑차고 나와라
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나요.. 상대방이 내가 잘못했다고 싹싹빌면 마음이 좀 무너지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괘심해서 용서할것도 못하죠..
어제 박지훈 변호사가. 변호사들이 일부러 저러나.?? 공천 같은거 전에 안해줘서 너 꼭 사형당해야돼.??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멕이는것 같다고 하던데 진짜 그이야기에 공감되더라구요
완전 멕이는것 같아요 ..
특수부 검사에서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있는듯
분위기상도 뒤집지 못합니다.
구속 될거에요
여러날 그놈 하나로 나라가 쑥대밭이고
겨우 체포까지 오는데 수많은 인력과 비용이 들고
사회혼란이 말도 못하는데 어떻게 다시 되돌려 보내나요.
돌아가서 영장내준 판사들도 그냥 두지 않을거고 이 혼란한 정국이 끝을 모르고 이어질텐데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해요 내일 구속될겁니다 꼭 !
되도 않은 논리 듣느라 정신이 혼란했을지
사회 격리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긴 할 건데
진지하게 정신감정 고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