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도 없는 똑같은 자기계획 수시로 말함
상대가 어려운 일 당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좋은 일 겪은 거 재차 말함
3년 키운 강아지 모델로만 쓰고 차별하다 입양보냄
사우나 수시로 가는 돈 많은 할머니가 인생 목표
어플에서 능력만 좋은 엔조이 목적으로 작업하는 남자들(이혼남, 속이는 유부남)과 결혼꿈꾸며 2달에 1번 상대 바꿈(남자들이 몇 번 만나고 다른 여자 찾는 듯)
그런 남자만 만나고 저에겐 전화만 하더니 제가 오랜 친구 한테 잘하는 거 알고 만나자고 함ㅎㅎ
저만 이해심 없이 한심하게 느끼는 걸까요?
컴퓨터로 일하며 숨 쉬듯 검색하는 여자라 핸드폰 번호차단 알텐데 안부 카톡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