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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받아 있는데 그 침대 나무인형 소리에 티비 부셔버릴 뻔 했네요

....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5-01-18 21:03:49

하... 정말 음침한 그 멘트에 확  열받아... 순간 티비에 뭘 던질 뻔 했네요.

얼마전에 82에서도 그 광고 싫다고 본 것 같은데 정말 기분 나쁜 광고에요

 

IP : 112.167.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1.18 9:05 PM (222.100.xxx.51)

    너무 기분나쁘고..왜 그리 자주 나오는지

  • 2. ㅇㅇ
    '25.1.18 9:32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분노조절장애 아닌지

    폭력적이네요

  • 3. ㅇㅇ
    '25.1.18 9:50 PM (218.39.xxx.90)

    원글님 이해해요.
    그 광고 나올때마다 음산하고 소름이 끼쳐요.
    정말 호로 영화 같은 느낌.
    나오긴 또 왜이리 자주 나오는지

  • 4. 그냥
    '25.1.18 10:19 PM (221.147.xxx.127)

    둔감화훈련한다고 생각하고
    볼 때마다 기분을 차즘 바꿔보세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외부자극에는 내가 감정을 조절해야지
    티비를 부숴버릴 정도면 너무 심하네요. 증세가.
    불쾌한 느낌에만 머물러서 괴롭다 생각하지 말고
    그 광고 나올 때마다 광고가 말하는 자체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공감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점점 나아질 겁니다.
    굳이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느냐 짜증난다 싶으면
    티비를 멀리해야지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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