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음침한 그 멘트에 확 열받아... 순간 티비에 뭘 던질 뻔 했네요.
얼마전에 82에서도 그 광고 싫다고 본 것 같은데 정말 기분 나쁜 광고에요
하... 정말 음침한 그 멘트에 확 열받아... 순간 티비에 뭘 던질 뻔 했네요.
얼마전에 82에서도 그 광고 싫다고 본 것 같은데 정말 기분 나쁜 광고에요
너무 기분나쁘고..왜 그리 자주 나오는지
아무리 그래도 분노조절장애 아닌지
폭력적이네요
원글님 이해해요.
그 광고 나올때마다 음산하고 소름이 끼쳐요.
정말 호로 영화 같은 느낌.
나오긴 또 왜이리 자주 나오는지
둔감화훈련한다고 생각하고
볼 때마다 기분을 차즘 바꿔보세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외부자극에는 내가 감정을 조절해야지
티비를 부숴버릴 정도면 너무 심하네요. 증세가.
불쾌한 느낌에만 머물러서 괴롭다 생각하지 말고
그 광고 나올 때마다 광고가 말하는 자체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공감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점점 나아질 겁니다.
굳이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느냐 짜증난다 싶으면
티비를 멀리해야지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