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같으니 지지 하는건 알겠어요
근데 아무리 그 나물에 그 밥이라도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비현실적인 악 그자체.
이게 현실이라니요?
사악해도 어지간해야지요?
아니..그냥 나같은 한낱 인간이잖아요.
가족이 있고 일상 생활이 있는..
그냥 사람들.
근데 왜그런거에요 도대체..
다른게 아니고 이게 슬프다 못해
기괴하고 무서워요.
이유가 돈 인건가요? 아니면 뭐에요?
종교? 신념?
저같은 평범한 인간은
도저히 모르겠다요..모르겄어요..
결이 같으니 지지 하는건 알겠어요
근데 아무리 그 나물에 그 밥이라도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비현실적인 악 그자체.
이게 현실이라니요?
사악해도 어지간해야지요?
아니..그냥 나같은 한낱 인간이잖아요.
가족이 있고 일상 생활이 있는..
그냥 사람들.
근데 왜그런거에요 도대체..
다른게 아니고 이게 슬프다 못해
기괴하고 무서워요.
이유가 돈 인건가요? 아니면 뭐에요?
종교? 신념?
저같은 평범한 인간은
도저히 모르겠다요..모르겄어요..
끼리끼리 사이언스요.
윤이 악마같으니까
까지 했던자가 나라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해도 되나요?
노통이 진짜 품격있었구나 싶어요
[속보] 尹 지지자들, 공수처 차량 흔들며 위협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58230&page=1
교도소로 사라지면 알바도 못하니깐
제말이요. 주술을 부려서 악귀들이 되었는지 원래 악귀였는지 킹덤에 나오는 좀비떼 같아서 너무 기괴하고 드럽네요. 무섭진 않아요. 가소로운 한줌이겠죠. 결국 상식적인 국민들이 나라를 지킵니다.
악마끼리 서로 끌리는 거 같아요.
한블리프로그램도 보면 곳곳에 빌런들이 그리많잖아요
속이 뒤집어 지게하는
끼리끼리
'尹 지지자' 17명 서울서부지법 후문 담장 넘어 무단 침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8167?sid=102
저런 사람들이랑 섞여서
마트에서 장도 보고 영화도 보고 지하철도 타고.$.
일상생활을 함께한다는게..
참 인간 군상이 뭔가싶네요.
저기 저 멀리 우주에서 보면 진짜 한낱 먼지 뿐인것을..
생각이 급 깊어지네요...
너무 과격해요
가난하고 못배우고 돈 못벌고
그러다보니 사회에 불만은 많고...
그게 쌓여서 울분 터뜨릴 곳을 찾은거죠.
맞아요
최소한의 인간의 품격이 있는거잖아요
우리가 없이 살아도 부족해도
사람이니까 지키고 사는것들.
근데 그게 없네요.
그저 과격해요.
저도 가난해요. 돈도 못벌어요.
그래도 최소한의 인간의 품격이 있는거잖아요
우리가 없이 살아도 부족해도
사람이니까 지키고 사는것들.
근데 그게 없네요.
그저 과격해요.
쪽가위로 여경 찌른 이재명 지지자
커터칼 들고 위협한 이재명 지지자
송영길 뒤통수 장도리로 찍은 이재명 지지자들 무시하나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극성 지지자들은 다 정신병자임
폭도들 공수처 차량 에워싸고 차 유리 깨 부셔 jpg -
https://www.ddanzi.com/free/832603211
[속보]尹 지지자들, 공수처 차량 흔들며 위협 (영상도 있음) - https://theqoo.net/square/3577563539
211.36 윗님 저 이재명 안 좋아하고 그 지지자들도 별로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이 극우들과 쎔쎔이다 할 정도는 아니죠.
사례로 드신 건 거의 처음 듣는 희귀사례잖아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극우들처럼 욕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은 없는 걸로 알아요
쪽가위로 여경 찌른 이재명 지지자
커터칼 들고 위협한 이재명 지지자
송영길 뒤통수 장도리로 찍은 이재명 지지자들 무시하나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극성 지지자들은 다 정신병자임 2222
이재명지지자 과격한거 막말. 욕하는거 모르는사람 있나요?
유유상종이죠
윤이 교도소에 가면 알바비도 안나오고하니
그런거겠죠
찌질이들
보는데 너무 지져분하더라구요
어쩜 막무가내인지
딱 윤이랑 비슷해요...
폭력 숭배자들이고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봐야 살아갈 힘을 얻는 자들인데 윤이 계엄 성공해서 야당과 진보 언론들 싹 다 죽이거나 가두거나 폭력을 행사하길 기대했지만 기대와 다른게 흘러가니까 스스로 폭력을 휘두르는 좀비떼가 된거죠 폭력과 야만을 원하는데 고삐를 쥐고 있는 전광훈이 신호를 줬나부죠... 그순간 좀비가 되어 공권력에 폭력을 가함
에라이 뒤질년들
윤가 구치소 앞도 못가는 850원짜리들이
이대표 테러때도 나무젓가락 거리고 칼빵거리던 인간이하 것들이 850원은 받고 싶어 댓글알바중이네
계엄옹호 내란선전선동 가짜뉴스로 뇌가 쪄들어
윤가 체포 때마저도 서로 총 쏘냐고 유혈사태 조장글 쓰던 것들 850원에도 안 사갈 물밥이나 먹을 퀸거니들
전광훈 이하 그 아래 목사들이 사회악이예요.
몇일 전 글에도 올라왔듯이 머리나쁘고 겁많은 사람들 이용해 먹는건데;;;;;;
저 40년 전 유치부부터 교회 다닐 때도
어른들 말씀이 ....초등 중등도 못나온 목사들이 목사 안수 받고 성경 끼고 앉아서
아는척 사람들 현혹한다는 얘기 들었었어요.
그때는 우리 목사님한테 왜 저러실까...싶었는데
이제 보니 그 말씀 딱 맞아요.
좀비떼 같아요 22
이성을 잃었네 다들
진짜 아이러니..모순 그자체네요.
목사가..악마...
목사되기 너무쉬워요.
고문기술자 이근안인가 뭔가도 목사되지 않았나요?
사기꾼도 목사되고 암튼 목사되려면 최소한 걸러야 될것들이 걸러지지 않고 있어서 그런듯
나두잼 이란 유튭보니
지하에 주차해놓은거에 뭔지모를 썩은내가 진동하는
오물을 투척해놨어요.
신상정보 들먹이며 죽인다고 협박이 엄청 온대요.
아니 이럴필요 까지 있냐고요.
계엄했음 삼청교육대 갔을 놈들이네요.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주변에 평범하고 일상을 사는 사람들과 만나니..도대체 저런 좀비같은 인간들은 어디 숨어있다가 튀어나오나싶어서 너무 놀라는거 같아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끼리끼리 알아보는거죠.
세상엔 저런 사람들이 절반임을 인지하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그 벌레같은 인간들이 권력을 잡으면 전두환, 히틀러같이 되는거고요,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그나마 제도적으로 저런 벌레들을 눌러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지금 윤두광이 하는짓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폭도들을 선동하고 법을 무시하고 부정선거니 뭐니 그러잖아요. 그러니 거기에 선동된자들이나 자기 이익이 있는 자들은 폭도가 될 수 밖에요. 우두머리가 법을 무시하니까요.
ㅎㅎㅎ
그냥 좀 웃을께요.
원글은 누구 지지자세요?
61.98님?
뭐가 웃긴진 모르겠지만
뭐 웃기면 웃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구요
전 딱히 크게 지지하는 사람 없습니다.
61.43님,
딴 세상 사시다가
갑자기 윤지지자만 보셨어요?
다른 지지자 하는 건 못보셨어요?
봤어도 아무렇지 않은건가요?
저런 악마같은 맹목적 지지자들이 윤지지자만 있는게 아닌데 그러시니 웃겨서요.
솔직히 웃픈거죠.
이쪽저쪽 양극 지지자들 하는 짓이 악마같은 현실이.
뭐가 양극이란 건지.
지금 극우가 하는 것처럼 패악질을 부리는 집단은 더 못 봤어요.
이쪽저쪽 도찐개찐으로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