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입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예비중등 조회수 : 457
작성일 : 2025-01-18 18:53:38

지지고 볶고 고생한 초등이 지나가고

아이의 공부와 생활 습관이 많이 자리 잡아가요.

 

엄마가 이제 잔소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친구들 사이. 선생님 사이

사회에서 사회화 되면서 생활습관과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스스로 터득해나가고 있네요.

아이는 사회에서 자라는 게 더 큰 거 같아요.

 

오늘 학원선생님과 상담 나눴는데

잘 크고 있고 그동안 열심히 키웠던 보람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 들었어요.

 

중등 입학을 앞두고 작년만 해도 너무나 할게 많아 마음이 바쁘고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산을 넘은 기분입니다.

 

곧 교복 맞추러 가겠어요.

IP : 223.38.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006 자동차 좌석 열선시트 온오프.. 3 ... 2025/01/18 1,719
    1674005 담 정권에서 인사 청소 3 jhfds 2025/01/18 906
    1674004 열받아 있는데 그 침대 나무인형 소리에 티비 부셔버릴 뻔 했네요.. 3 .... 2025/01/18 1,906
    1674003 로스쿨장학금받을수 있나요? 3 .. 2025/01/18 1,375
    1674002 고마운 친구한테 설선물 뭐 좋을까요? 사과 곶감 육포 16 친구 2025/01/18 2,401
    1674001 내란견들 살벌하네요 현재 체포~~!!! 2 ㅇㅇㅇ 2025/01/18 2,437
    1674000 자궁근종 수술하는 친구에게 보낼 영양식? 보조제 이런게 뭐가 있.. 8 sue 2025/01/18 1,178
    1673999 윤은 지지자들도 왜이리 악마 같은가요?ㅜㅜ 28 .. 2025/01/18 4,032
    1673998 소개팅에서 만남이 피곤했는데 잘맞는 사람일수도 있나요? 9 ff 2025/01/18 1,958
    1673997 저 mbti뭘까요? 4 mbti 2025/01/18 1,176
    1673996 군대 깔깔이 입어보셨어요? 최고짱입니다. 11 깔깔이 2025/01/18 4,284
    1673995 홈쇼핑에서 소갈비찜 샀는데요. 5 흐흐 2025/01/18 2,562
    1673994 전광훈 [예배는 하나님과의 섹스, 오르가즘 느껴야] 10 00 2025/01/18 3,139
    1673993 신축아파트는 생활소음이나 냄새가 덜한가요? 8 아파트 2025/01/18 1,674
    1673992 尹 지지자들, 공수처 차량 흔들며 위협 14 2025/01/18 3,961
    1673991 체포는 체포요 구속은 구속이다. 윤석열 구속 만만치 않은 이유 13 ## 2025/01/18 2,477
    1673990 구치소에서도 경호원과 함께 황제처럼 지내나봐요 5 미쳤다 2025/01/18 2,262
    1673989 한 고비 넘으니 또 한 고비 11 어렵네요 2025/01/18 3,004
    1673988 공수처 흔드는 내란견들!!이정도면 폭도 아닌가요?? 10 ㅇㅇㅇ 2025/01/18 1,414
    1673987 반성없는 확신범 2 팩폭 2025/01/18 811
    1673986 그럼 판사들은 퇴근안하고 밤 새나요~? 3 궁금 2025/01/18 1,867
    1673985 이르면 내일 새벽 결정난대요. 7 ... 2025/01/18 3,254
    1673984 윤석열 "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 27 ..... 2025/01/18 6,256
    1673983 mbc뭔일있나요? 11 /// 2025/01/18 19,487
    1673982 내란옹호기사 ㅡ 이거 뭐죠?? 7 ㅇㅇㅇ 2025/01/1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