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븐형 작은 에프 안쓴게 있거든요
근데 오늘 유리바스켓 형 에프를봤는데
이쁘더라고요
게다가 반이상 할인을..
자꾸 아른거리는데
저 좀 말려주시겠어요ㅠ
집에 오븐형 작은 에프 안쓴게 있거든요
근데 오늘 유리바스켓 형 에프를봤는데
이쁘더라고요
게다가 반이상 할인을..
자꾸 아른거리는데
저 좀 말려주시겠어요ㅠ
안 뜯은 작은거 당근 하세요
미개봉 이면 거래 그래도 될거예요
저도 에어프라이어 기존 꺼 당근하고
새 에어프라이어 돈 보태서 샀어요
윗님 말씀대로 당근으로 팔고 사고 싶은 거 사세요.
새거니까 이뻐요. 이쁨을 유지하려면 요리 끝내고 매번 설거지 완벽하게 해야하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내집으로 오면 못난이 될거예요
몇 번만 쓰면 기름때 덕지덕지 껴서
눈 뜨고 못 볼 꼴 됩니다…
어디에서 파나요?
팔고 사소~!
https://naver.me/GkRHsBJH
전 이거 쓰는데 집에 안쓰는 파니니그릴 당근으로 팔고 당근에서 새걸로 샀어요.
용량은 안작은데 지름 자체가 작다보니 핫도그도 막대기 분질러서 넣어야하고 피자도 반의반으로 잘라놓어야하는 정도가 흠이예요.
유리라 상태 잘보이고 닦기도 좋아요.기름덕지덕지 끼는 건 모든 에프가 그럴텐데 유리라서 잘보여 좋고요 사용하고 뜨거울때 더운물이랑 과탄산 한꼬집 넣어 3분쯤 돌리면 싹 녹아나와요.
생각보다 안이쁜데요
저는 풀무원꺼가 이뻐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집에 계신 분이 너무 짱짱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