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32569573
국회에선 열심히 반대해 놓고선, 통과되면 지들이 통과시켰다고 플랭카드 거는 놈들
조작,공작,거짓말 빼면 시체인 사익단체
이번에도 최상목한테 거부 요청했죠.
국민앞에 거짓말만
현수막 정치
양심도 없고 뻔뻔해야 가능.
특히 여주 가면
여주. 양평 고속도로 휘게하는데 일조한 의혹이 아주 짙은 김선교.
이 자의 현수막 정치.
토 나와요.
한 번 사는 인생
참 부끄럽게도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