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77027675?page=2
김 차장은 검은색 천으로 가려진 수갑을 찼고, 전날과 같은 정장 차림이었다.
김 차장 측 변호사와 경찰 간 실랑이도 있었다. 당초 김 차장이 전날처럼 발언할 계획으로 보였으나 수사관이 "여기는 기자회견장이 아니다"라며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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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은 검은색 천으로 가려진 수갑을 찼고, 전날과 같은 정장 차림이었다.
김 차장 측 변호사와 경찰 간 실랑이도 있었다. 당초 김 차장이 전날처럼 발언할 계획으로 보였으나 수사관이 "여기는 기자회견장이 아니다"라며 막아섰다.
아래있음..
여기가 기자회견장이야
속 시원
코로나 19때는 마스크 쓰라 한다고 독재 타령하더니 요즘 다들 마스크 열심히 쓰네요 xxx
말로 ᆢㆍㆍㆍ
보통 인간 이라면 너의 오그라드는 아부행각 알려지면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을텐데 ..
진짜 혼절하실듯
박수무당상... 얼굴에 시술 엄청한 느믈느믈한 박수무당같아요. 징그러 ㅠㅠ쟤는 가정이있나요? 언제적 트렁크 꽃풍선 이벤트인건지...그거받고 좋아하는 ㄴ 이나 구닥다리 이벤트로 마음잡겠다는 ㄴ이나...
눈빛이 살벌하네
통신 기술쪽 사무직 출신이여서인지
겁에 많이 질려 있는 표정이네요
사랑이 끝나가나 ㅋㅋㅋ
미친것들
나이가 60이면 자녀들도 이미 성인이겠죠
맹신이 오늘 울겠네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끼들이 챙피한줄은 아는지 마스크 쓰고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기자회견장이 아니다!
누군 슬프겠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경찰청 국수본 수사관님들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양심도 없이 자기 부하들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한 이ㅅㄲ
꼭 중형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인생은 실전이죠!!!
그리고 국수본 수사관님들 아주 멋지십니다~
눈썹 문신, 헤어라인 문신
보고있는 건희?
통신 기술쪽 사무직 출신이여서인지
겁에 많이 질려 있는 표정이네요22222
코로나 19때는 마스크 쓰라 한다고 독재 타령하더니 요즘 다들 마스크 열심히 쓰네요 xxx22222
빵 터짐요.
완전히 쫄았군
이제사 현실을 알겠네요
울지마라
너 뒤 봐주는 사람 없다
제발 인간이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감방서 나오지마라
거니누나한테 꺼내달라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