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8 2:41 PM
(125.129.xxx.43)
만난 횟수, 기간, 문자.
바람인듯. 꼭 손을 잡아야만 바람인가요.
2. .,.
'25.1.18 2:42 PM
(121.133.xxx.163)
30대면 앞날 창창한데 괴로우시겠어요
저기 써있네요
감촉.. 여러뜻인데
시쓰는것도 아니고 손이 아니고 키스까지도 갔을듯.
남자가 돈많으면 참아보시길..
3. ...
'25.1.18 2:43 PM
(125.129.xxx.43)
바람피는 남편이 하는 말들을 진실이라 한듵, 믿을 것도 아니고, 물어봐야 소용없을 듯. 믿지도 않을거쟎아요.
4. ...
'25.1.18 2:43 PM
(114.200.xxx.129)
그 30대 미혼녀도 미친년이네요 .ㅠㅠ 할짓이 없어서 유부남이랑 썸을 타나요.???
5. 흠
'25.1.18 2:43 PM
(118.235.xxx.118)
그럴리가 불륜은 더빨리 불붙지않음? 무슨 초딩 연애도 아니고
6. ...
'25.1.18 2:45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미친 년농이지네요,
손 안 잡아서 떳떳하다고 하나요?
미친 ㄴ
7. ㅡㅡㅡㅡ
'25.1.18 2:45 PM
(61.98.xxx.233)
미친것들.
손잡고 안 잡고가 뭐가 중요해요?
8. ...
'25.1.18 2:46 PM
(1.232.xxx.112)
미친 년놈이네요,
손 안 잡아서 떳떳하다고 하나요?
미친 ㄴ
9. ㅎㅎ
'25.1.18 2:46 PM
(14.40.xxx.103)
갈때까지 갔다고봅니다 감촉을 손도 안잡고 느끼나요?ㅎㅎ
10. ...
'25.1.18 2:51 PM
(114.204.xxx.203)
설마요 알거 다 아는데
11. ...
'25.1.18 2:52 PM
(114.204.xxx.203)
이혼할거면 그걸로도 충분
인할거면 믿고 덮어요
12. 111
'25.1.18 2:52 PM
(119.70.xxx.175)
손만 안 잡고 다른 것들만 맞닿았겠쥬
13. 네
'25.1.18 2:54 PM
(121.168.xxx.239)
살려면 믿고
아니면 파헤쳐야죠.
메일말고 전화 자동녹음 없나요?
14. 사실이라해도
'25.1.18 2:57 PM
(110.13.xxx.24)
뭐가 달라요???
15. ..
'25.1.18 3:01 PM
(223.38.xxx.66)
님이 믿고 싶지 않아서 남편말을 들어주는거죠.
진실은 심플합니다. 거짓이 복잡하죠.
3달 만났고 너의 감촉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는데 손잡은거라고요?ㅋㅋㅋㅋㅋ 성경험이 없는 십대도 아니고 콤디 하시나..
16. ㅎㅎ
'25.1.18 3:03 PM
(211.211.xxx.168)
손은 안잡고 그건 했다는 건지?
17. 세상에
'25.1.18 3:03 PM
(118.235.xxx.254)
공짜가 어딨나요..
남자들이 비싼 술 비싼 밥을 괜히 사주나요..
다 속셈이 있으니 공들이죠.
남자는 쓰릴있게 즐기고 여자는 공짜로 얻어 먹으며
아주 신났겠네요.
계속 살 거 아니면 증거 모아두세요.
용서하고 살 거면 그냥 넘기시구요.
18. ㄴㄴ
'25.1.18 3:03 PM
(124.57.xxx.213)
몰래 만나는 게 재미있다니
확실히 생각하는 게 다르군요
배우자를 기만하는 게 왜 재미있는건지
범죄형인가
나이도 창창한데 애없으면 각자의 길로
19. 과연
'25.1.18 3:04 PM
(118.235.xxx.116)
맞아요. 뭐가 다르겠어요. 손을 잡았든 아니든. 다만,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게 괘씸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보여주겠습니다.
20. ㅎㅎ
'25.1.18 3:05 PM
(211.211.xxx.168)
시간 없는데 술하고 밥은 어떻게 먹어요? 그거 하는 시간보다 술먹고 밥 먹는 시간이 더 길텐데.
남편분,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네요. 술먹나 눈 맞으면 전번 교환? 보통의 유부남, 유부녀들은 안하지요.
같이 일하다가 눈 맞은 거면 몰라도
21. ㅎㅎ
'25.1.18 3:0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콜래 ㅅㅅ 하면 스릴 느끼는 사람도 있더던데 그과일까요?
몰래 만나기만 하는 걸로 성적 욕구 채운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지만
정상적인 ㅅㅅ 관계보다 몰래하는 ㅅㅅ 관계에서 강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은 있지요.
22. ㅎㅎ
'25.1.18 3:0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몽래 ㅅㅅ 하면 스릴 느끼는 사람도 있더던데 그과일까요?
몰래 만나기만 하는 걸로 성적 욕구 채운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지만
정상적인 ㅅㅅ 관계보다 몰래하는 ㅅㅅ 관계에서 강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은 있지요.
참고로 저 남편이 이랬는데 바람일까요? 라는 글 올라오면 대부분 아니, 그 정도 가지고 어떻게 단정하냐!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에요,
23. 음
'25.1.18 3:09 PM
(116.42.xxx.47)
이혼 할 자신 없으면
강경준 부인처럼 용서하고 사세요
24. ㅎㅎ
'25.1.18 3:10 PM
(211.211.xxx.168)
몰래 ㅅㅅ 하면 스릴 느끼는 사람도 있더던데 그과일까요?
몰래 만나기만 하는 걸로 성적 욕구 채운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지만
정상적인 ㅅㅅ 관계보다 몰래하는 ㅅㅅ 관계에서 강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은 있어요.
참고로 평소에는 제 남편이 이랬는데 바람일까요? 라는 글 올라오면 대부분 바람 같다고 써도 아니, 그 정도 가지고 어떻게 단정하냐!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에요.
25. ..
'25.1.18 3:31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두번째 만나서 대부분 관계하고 안한다 하면 왜 나왔냐 놈이 욕합니다. 발정 해소가 목표인 관계라 손 만 잡는건 없어요. 살거면 그냥 변명 믿는척 하세요. 거짓말 알고도 못버리면 님만 비참하고 하찮아져요. 그들이 저지른 죄지만 그래요. 님은 기만있다 평생 못잊는 상처를 떠안았어요.
26. 유부남이니
'25.1.18 3:32 PM
(61.83.xxx.51)
길거리에서 손잡고 다니는거야 들킬까 무서워 못했겠지만. 숨어서 더 한 것도 했을 것 같은데요. 처녀 총각 만나도 요즘 석달이면 진도 많이 나가는 사람 많은데. 유부남이 스릴 넘치게 무슨 비극적 사랑인양 만나서 석달이나 됐는데 밥먹고 차만 마셨겠나요. 술한잔 들어가면 벌써 끝까지 갔겠죠.
27. ..
'25.1.18 3:34 PM
(58.182.xxx.166)
유부남인걸 몰랐데요?
30대이면 너무 젊은데..
또 바람 안 필까요?
그 몰래 만남을 즐긴다면서요.
중독성이 쩔텐데요...
28. ...
'25.1.18 3:35 PM
(39.7.xxx.109)
이러나 저러나 미친놈은 맞네요.
29. 늘
'25.1.18 3:37 PM
(58.120.xxx.117)
그걸 누가 믿나요.
불륜은 전부 발정나서 하는거예요.
30. …
'25.1.18 3:41 PM
(211.234.xxx.186)
이혼 안하실거면 남편 말 믿으시고
이혼 하실거면 증거 확보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31. 그거
'25.1.18 4:06 PM
(118.235.xxx.206)
그와중에 적용되는 건 회사 경비 처리했을 거 같네요
보여준다고 달라지나요 ㅋㅋㅋㅋ
부부간 증여라도 받으시고요 명의 이전 같은 걸로는 페널티가 안 돼요
그리고 상대방이 사유를 제공했다고 해도 한국 이혼 쉽지 않아요. 사유를 인지한 후부터 몇 개월 내에 이혼 요구해야 가능 이런 조건도 있으니 거기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고요.
했든 안 했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런식이면 안 했어도 언젠간 걸리는 누군가랑 하겠죠
32. 그거
'25.1.18 4:08 PM
(118.235.xxx.206)
이혼 못할 거 아니까 잡아 떼는 거고요
그렇다고 이혼하는게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가 든든한 친정에 든든한 내 능력 있는건 아니니까요
33. ..
'25.1.18 4:45 PM
(175.124.xxx.159)
경험자구요.
백퍼 진도 다 나갔죠ㅋ
블박 안보셨어요?
남자들은 증거 갖다바쳐도 아니라고해요.
일단 믿는척 해봐요.
그리고 증거잡아요.
글고 상간녀한테 위자료받아서 용돈쓰시고.
남편은 따로 조져요.
34. 어휴
'25.1.18 4:51 PM
(218.238.xxx.182)
감촉을 느낄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원글님빼고 다 압니다.
35. 맞네요
'25.1.18 5:06 PM
(211.215.xxx.144)
유부남이니 들킬까봐 손은 안잡고 다니고 다른곳에서....
36. 이걸
'25.1.18 6:29 PM
(122.36.xxx.14)
남편 보여주신 다고요?
거짓말 정도껏 해라
뻔한 유부남 거짓말
딱 들킨 그 순간까지만 인정하기
너의 감촉이 좋았구에 팔 스친 그 감촉이라구?
합궁도 안 하고 플라토닉 3달?을 비싼밥 비싼술 사 주면서 호구짓 했구려 그 돈 처자식 위해 좀 쓰지 비싼술 사주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밑작업 했거나 이미 몸 섞었으니 남자가 시간 쓰고 돈 썼거나 와이프가 그래도 끝까지 거짓말 해주니 넘어가주려고 하는데 운 좋은줄 아슈
신체적 접촉은 아예 생각도 안 했다구?
푸하하하
37. 요즘은
'25.1.18 6:48 PM
(70.106.xxx.95)
말도 안되죠
무슨 …
38. ㅠㅠ
'25.1.18 8:36 PM
(116.32.xxx.155)
감촉을 느낄수 있어 행복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