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부터 말투,태도 등
교양은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윤석열과로
큰 권력 쥐어주면 큰일 낼 사람으로 보여요.
법사위 보면서
막말도 서슴치 않아서
황당했어요.
정청래 의원에게
지가뭔데...이러더군요.
초선의원인데 벌써부터 저러면 어쩌겠다는것인지..
검사때 하던 못된 짓 못 버리고 관성대로 사는 인간 같고..방금 기사보니 윤석열 구속영장 불법이라 기각될거래요. 검개에서 국개됨
생김새부터 말투,태도 등
교양은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윤석열과로
큰 권력 쥐어주면 큰일 낼 사람으로 보여요.
법사위 보면서
막말도 서슴치 않아서
황당했어요.
정청래 의원에게
지가뭔데...이러더군요.
초선의원인데 벌써부터 저러면 어쩌겠다는것인지..
검사때 하던 못된 짓 못 버리고 관성대로 사는 인간 같고..방금 기사보니 윤석열 구속영장 불법이라 기각될거래요. 검개에서 국개됨
똑같지 않겠나요
결이 같을듯...
부끄럽겠어요. 동생이 검사에서 국회의원까지 해서 어깨 힘들어 갔겠지.
얼굴만봐도 분노가
저쪽당은 얼굴만봐도 구역질 나올정도로 한심해요
말뱉을때마다 줘패고싶어요
영화감독들은 그래도 많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곽경택 감독은 좀 다를 수도 있겠죠
형제가 국회의원이라 자랑스러울듯요
곽규택 카톡 프사가 지 형 영화 포스터인거 보면... 둘이 친함
부끄러움이나 명예심에 대한 감각이 옅어지기도 했고
성장해서 문전을 달리하면 그런 것에 개의치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곽경택 감독이 영화를 계속해서 잘 만들어야 될듯. 잘못 만드면 바로 불매가 될테니까요
솔직히 그입장이라면 동생이 항상 불안불안할것 같아요.
잘못해서 본인까지 영화 불매 당할수도 있으니
사고방식이나 그런건 같다고 해도
근데 영화감독들 국짐은 지지 잘 안할것 같은데 좀신기하긴 하네요
최근에 개봉했어서 불매운동 들어간다 말이 많으니 동생이 저럴줄 몰랐다고 하던데...
투표불참에 실망했다고 계엄반대라고 했네요
부산출산이라도 다들 정치성향 다르다보니
여동생 곽신애.
영화 기생충 배급사
정지영 감독 와이프
지들끼리 모이면 대화가 잘 될라나
안될리가 있나요. 다 잘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