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이 혼절은 무슨..떡볶이 배달됐다고

[ㅉㅉ]

윤석열 체포된 당일인지 담날인지

음청 매운 마라떡볶이 관저로 배달시켰다던데

그 분위기 그런 엄중한 시기에 뜬금 떡볶이 배달시켜서 ㅊ먹을 인간이 딱 한명밖에 없잖아요

경호원들이나 기타 고용인들이 관저로 배달을 시켜요?

배달해서  ㅊ먹을 인간 딱 한명이죠

[거짓말]

언플 하는 거잖아요.
그거 명신이 전문.
희대의 악녀 주제에 지까짓게 설사 아프던 말던
왜 국민한테 미주알 고주알 꼴값을 해요.

[.....]

매운음식을 그리 좋아한대요. 마라떡볶이도 시켜먹고ㅋㅋ
살판 났네요

[사비]

로 퍼먹기

[ㄴㄱ]

지가 해먹지도 못 하나봐요. 요리도 젬병일듯

[.....]

대통령 셰프가 마라떡볶이를 왜 만들어요
스트릿푸드는 스트릿에서 시켜먹어야 맛있는건데

[청와대에]

그냥 들어갔으면 윤석열 체포되는건 힘들었다고해요
워낙 요새처럼 산 아래 위치가 좋아서요
시시각각 카메라에 찍히기도 불가능 했다고 하고요
도청도 북한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각 나라에 정보털릴 일도 없었을거라고요
용산 대통령실은 그냥 문풍지 밖에서 실시간 대화 다 듣고있는 상황이나 다름없을정도로 도청이나 보안이 다 뚫려 있는꼴이라고요
그따위니까 떡볶이 하나를 시켜도 온 동네방네가 다 아는거죠

[용산은]

살려고 들어간게 아니라 모조리 탈탈털리고 개끌려 나오라는 하늘의 계시였나봐요
일개 유튜버들한테도 다 털리는 용산과 관저 수준

[...]

둘이 멍청해서 다행이죠 뭐
청와대가 커서 찾는 데만 반나절 걸렸을 거예요

[ㅇㅇ]

배달시켰다던데 원글이가 직접 배달한거 아니죠?
이런말 나중에보면 다 헛소문이던데

[청와대는]

벙커도 따로 있지 않나요?
밖으로 피신해서 나가지 않아도 그 안에서 충분히 숨을수 있었을텐데요
이것들은 가장 기본인 보안문제만으로도 애초부터 박살이 났었네요
디올백 카메라에찍히고 대화녹음 당하고

청와대라면 그런일은 절대 있을수 없는데 말이죠
그 좋은곳을 죄다 망가트려논 이것들 절대 용서할수가 없어요

[계엄날]

성형외과 간 여자

[안믿음]

뇌물백 받아먹었을 때도 30키로대다 어쩐다 언플 오지게 했드만
그때도 열라게 전화돌리고 별짓거릴 다 하고 있었음.
마라떡볶이 쳐먹고 개산책 시키며 담배빨고 있었구만.

[..]

오히려 좋아할 듯 한대..방구 뿡뿡뀌는 사람도 없고..

[뭐 저런것들]

체포 비용이라고 하기에는 용와대 이전 비용이 너무 크네요.
그거 다 세금인데 누구 주머니로 들어 갔나 확인해서 회수 해야죠.
지까짓것들이 뭐라고!

[아무너 싫어도]

배달 된 건거는 증인이 있는건지요?
누가 먹은건지 확인이 안 된거잖아요.
저도 너무 싫치만 카더라가 너무 많아요.

[에휴]

계엄령도 증거있냐고 개무시했죠
그런데 현실은 어땠나요
카더라도 시간 지나고 보면 전부 다 팩트인걸

[화면에]

용산 나올 때마다 느끼는데
명신이는 공무원보다 재벌놀이를 하고싶었던게 아닐까요
저게 재벌집이지 어떻게 대통령 관저인가요

[청와대는]

일반인 투어까지 그렇게 돌려서 다시 대통령관저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거겠죠?
ㅂㅅ 하나 넘기는 비용에 나라가 넘어갈 판이예요ㅠ

[이뻐]

스트래스 받긴 받나보다
매운거 찾아 처먹게

[ㅇㅇ]

이제 김성훈도 풀려났으니 살판 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