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도인지 지속적으로 나옴.
먼 딴마누라들처럼 옥바라지 수발도 아니고
그리 애달으면
올2시 티비보슈
무슨 의도인지 지속적으로 나옴.
먼 딴마누라들처럼 옥바라지 수발도 아니고
그리 애달으면
올2시 티비보슈
글쎄요.
오히려 별일 없이 평소처럼 잘 지낸다는 기사가 나오면, 그게 더 거슬리고 속 뒤집어질걸요.
무슨 내용이던, 특정인이 미우면 다 미운겁니다.
그 기사쓴 기자가 예전부터 김명신 빨아재끼던 기자예요.
비련의 여주인공 만들어서 여론호도하려는 전략입니다.
관저에 매운음식 배달을 그리 시켜먹는대요. 마라떡볶이 좋아한다고. 아픈사람이 매운음식 못먹죠.
극보수나 대구 경북이 타켓이조 ㅇ
명신이 궁지에 몰릴 때 마다 나오는 기사들이죠.
디올백 사건 터졌을 때도 명신이는 꼭꼭 숨고
밥을 못 먹는다느니 뼈밖에 없다느니 기사 매일 나왔죠.
무시하면 됩니다.
ㄷㅈ 버렸음 좋겠네
아니다 살아서 벌 받아야지
가발벗어 대가리 풀어헤치고 생설 낯짝으로 석고대죄 해라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
아프면 뭐 어쩌라고...
언론들이 부추긴다니깐요
이ㄴ도 얼른 감방보내야하는데...
사절. 술담배,악독성 갱년기 인과응보, 호강에 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