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란 참...
상간녀가 끝까지 붙어있는 조건이 유부남이 처자식 다버리고 본인이 자식 낳고 키우게끔 자기한테 올인하는거래요. 사회적 지위까지 다 버리구요
김의 니즈 다 충족해준거네요
할배입장에선 당연히 젊고 딸뻘인 김씨가 좋겠죠...세상 이기적인 인간들같아요
인간들이란 참...
상간녀가 끝까지 붙어있는 조건이 유부남이 처자식 다버리고 본인이 자식 낳고 키우게끔 자기한테 올인하는거래요. 사회적 지위까지 다 버리구요
김의 니즈 다 충족해준거네요
할배입장에선 당연히 젊고 딸뻘인 김씨가 좋겠죠...세상 이기적인 인간들같아요
둘이 배틀 붙으니 홍할배만 신난듯
본처가 버리는 순간 김의 사랑도 움직일지도?
김도 나이 들고 또다른 혼처도 없을거고
애라도 낳기로 한듯
뭐 그러거나 말거나 싶기도
돈이 그렇게 많다니
본처는 이혼녀 안되고, 꼴 안보고 살아도 되고,
본처 자식은 이미 다컸고,
남자는 첩 수발받고,
우리나라 출산율 올라가고.
재산은 법적관계에 따라 1/n
첩은 자식이 유산받으면 그것도 나름 권리가 되고, 자기 원하는 삶 살고.
좌지우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본성대로 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