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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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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마약도 했나요?

오늘 조회수 : 12,304
작성일 : 2025-01-17 23:58:31

 

모 방송에 장인수 기자가 

김건희 친정쪽으로 마약을 들여왔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IP : 175.28.xxx.2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18 12:00 AM (172.224.xxx.26)

    이젠 뭘 한다해도 놀랍지가 않아요

  • 2. ...
    '25.1.18 12:01 AM (183.102.xxx.152)

    마약 수사를 대통령실에서 막았다는 설도 있었죠.

  • 3. 명신이
    '25.1.18 12:05 AM (182.216.xxx.37)

    마약 하고도 남을 악귀

  • 4. ㅇㅇ
    '25.1.18 12:05 AM (59.17.xxx.179)

    뉴스 많이 났었죠
    이것도 수사하겠죠 이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3236?sid=100
    '마약수사 외압 의혹' 김찬수 총경 "대통령실과 전혀 무관"

  • 5. 용산의 지시
    '25.1.18 12:11 AM (66.169.xxx.199)

    마약단속한 수사관은 좌천시키고, 수사 못 하게 외압 넣었던 간부는 승진되었죠.
    용산에서 수사에 외압 넣은 기괴한 사건.

  • 6. ....
    '25.1.18 12:11 AM (121.170.xxx.142)

    뭘 했다해도 놀랍지도 않죠 계엄도 하는 인간들인데 뭔들 못하나요
    사살도 지시했는데

  • 7. 프로폴도
    '25.1.18 12:17 AM (59.30.xxx.66)

    했다는 말도 있던데…
    다시 조사해야지요

  • 8. 그러게
    '25.1.18 12:21 AM (118.235.xxx.108)

    이거도 덮혔죠.

    경찰이 우리나라로 들여온 마약 수사를 위해 공항 CCTV를 확인하려고 수색영장 신청을 했더니 했더니 검찰이 계속 기각했던 해괴한 사건.

    대통령실에서 외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8128?sid=102

  • 9. 남자형제
    '25.1.18 12:28 AM (211.235.xxx.169) - 삭제된댓글

    마약 건은 벌써 공공연히 퍼진 이야기에요
    거니 남동생인지 오빤지 남자형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잖아요
    맨날 낮에 졸고 눈 풀려 있고 휘청휘청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박정희아들 박지만 약으로 구설수 올랐을 때도
    저 집안은 다 약한다며 어떤 정치인이 그랬죠

  • 10. 남자형제
    '25.1.18 12:29 AM (211.235.xxx.169)

    마약 건은 벌써 공공연히 퍼진 이야기에요
    남동생인지 오빤지 남자형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잖아요
    맨날 낮에 졸고 눈 풀려 있고 휘청휘청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박정희아들 박지만 약으로 구설수 올랐을 때도
    저 집안은 다 약한다며 어떤 정치인이 그랬죠

  • 11.
    '25.1.18 12:30 AM (37.166.xxx.186)

    그래도 이건 너무 놀라운데요
    아무리 개막장이라도 영부인이 마약에까지 손을 대다니…
    철저히 수사하기를

  • 12. 지들은
    '25.1.18 12:32 AM (211.235.xxx.169)

    마약소탕하니 어쩌니 하며 이태원때 마약단속경찰 풀고
    정작 필요한 통제인력은 말도안되게 대폭 줄이고
    결과 미필적 고의로 수백명 죽게 하더니

    마약은 지들이 하고 앉았네

    이선균 죽음에도 저것들이 큰 역할 했죠

  • 13. 진짜
    '25.1.18 12:40 AM (116.40.xxx.27)

    파도파도 괴담...

  • 14. 카더라
    '25.1.18 12:54 AM (58.230.xxx.235)

    친정 오빠관련, 세관인지 통관인지 어디선가 문제 있었다고 들었어요.

  • 15. ㅇㅇ
    '25.1.18 1:37 AM (118.223.xxx.231)

    그렇다면..동생 건도 영상으로 풀릴일이 있겠네요

  • 16. . .
    '25.1.18 1:40 AM (116.37.xxx.69)

    근혜랑 동급이란 생각

  • 17. ㅇㅇ
    '25.1.18 3:02 AM (118.235.xxx.47)

    ㅋㅋㅋㅋ 가짜뉴스 지들은 이렇게 떠벌리고
    부끄럽지도 않나

  • 18. ....
    '25.1.18 5:45 AM (223.38.xxx.135)

    동생이라고 들었어요. 그 양이 어마어마

  • 19. 급살맞을명신
    '25.1.18 5:49 AM (66.169.xxx.199)

    지난해 세관직원들의 마약연루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한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백해룡 경정이 행안위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백 과장은 당시 용산경찰서장이 "용산이 알고 있다, 심각하게, 관련 브리핑을 연기하라"고 했다고
    수사 외압으르 폭로했습니다.

    https://youtu.be/CUOzaXBVVDQ?si=_uGuLu5yrJzCedz8

  • 20. 백퍼
    '25.1.18 8:20 AM (210.117.xxx.44)

    의심감..

  • 21. ㅣㅣ
    '25.1.18 9:00 AM (115.41.xxx.13) - 삭제된댓글

    무엇을 했대도 끄덕끄덕

  • 22. ...
    '25.1.18 11:33 AM (116.33.xxx.241) - 삭제된댓글

    4kg 마약 반입.
    형사가 수사 하려고 했는데 외압 주고 그랬다 하네요.
    4kg은 엄청난 양이라고.

  • 23. ...
    '25.1.18 11:34 AM (116.33.xxx.241) - 삭제된댓글

    뭘 해도 이젠 놀랍지가 않다.
    이런 정권 지지하고 윤석열 도우려하는 뇌 빻은 자들... 회생 불가능.
    조용히 살다 가라.

  • 24. ㅇㅇ
    '25.1.18 12:02 PM (112.152.xxx.24) - 삭제된댓글

    에이 설마!
    남들 먹으라고 유통사업을 했다면 믿기지만
    본인이 흡입은 안했을거에요
    나라를 직접 통치하려면 24시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지, 약에 취해있으면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갔겠어요?

  • 25. ㅇㅇ
    '25.1.18 12:08 PM (112.152.xxx.24)

    https://theqoo.net/hot/3575476810

  • 26. 허걱
    '25.1.18 12:28 PM (211.216.xxx.146)

    마약하니 딱 감이오네. 제 정신으로 여기까지 왔은까요?ㅜ

  • 27. 허걱
    '25.1.18 12:31 PM (211.216.xxx.146)

    왔을까 오타

    끔찍하고 어마무시한 것들이 줄줄이사탕으로 나올것같음요.

  • 28. 그건
    '25.1.18 12:51 PM (115.90.xxx.90)

    설마 그걸 하기까진 않았을테고, 팔아서 떼돈벌려고 했다 걸리니 빡쳐서 단속한 경찰 좌천급 동네파출소행..아니었나요? 그런줄..아님말고..
    글고 갸는 성형을하려고 포폴을 맞는건지 포폴을 맞으려고 성형을 하는건지 긴가민가긴가민가

  • 29. ㅇㅇ
    '25.1.18 12:57 PM (61.74.xxx.46)

    열린공감티비 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동생인지 오빤지가 마약상

  • 30. 그건
    '25.1.18 1:12 PM (115.90.xxx.90)

    위내용중 팔아서 떼돈벌려고 했다....

    계속 무탈하게 들여와서 잘팔아먹고 떼돈벌고 있는데...
    로 정정합니당...ㅋㅋ

  • 31.
    '25.1.18 1:31 PM (59.26.xxx.224)

    진짜에요? 저 집구석은 돈 돼는거면 뭐든지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 하네요. 엄마,거니 한 거 보면 충분히 하고도 남을 집구석 같아요. 돈만 된다면 뭐든지 다 할 집구석.

  • 32. .....
    '25.1.18 1:41 PM (76.126.xxx.254)

    김 진 우
    1970년생

  • 33. ...
    '25.1.18 2:01 PM (125.185.xxx.26)

    이재명 조카 살인사건은요

    살인범 김대용은 사건 당시 30세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출신이고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에서 택시운전을 했다.

    김대용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김대용과 피해자 공모 씨(사건 당시 30세)는 2003년부터 2년간 사귀던 사이였으나 교제 사실을 안 피해자 공 씨의 부모는 경제적 무능과 학력 차이[2] 등을 이유로 교제를 반대해 왔고 결국 2005년 11월 공 씨는 김대용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 고졸이었던 김대용은 피해자 공 씨가 더 이상 만나주지 않자 격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수시로 협박 이메일을 보내며 스토킹을 해 왔고 집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에 김대용은 '마지막 이벤트를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 이 ‘마지막 이벤트’라는 게 결국은 여자친구와 그 가족을 모두 살해한다는 의미였던 것. # 이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 측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였으나 경찰은 24시간 보호해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 SBS, 민주신문 등 일부 언론은 사건이 발생한 후 이는 예견된 사건이었으며 신변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모녀 살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
    3. 범행 과정[편집]
    김대용은 2006년 5월 7일 오후 칼과 테이프 등 살인 도구를 미리 구입하고 밤 11시 20분 서울특별시 암사동 아파트 5층에 있는 피해자 공 씨의 집을 찾아와 근처에서 기다리다 피해자 공 씨가 나타나자, 칼을 들고 뒤쫓아 집 안으로 따라 들어갔다.

    5월 8일 어버이날 새벽 김대용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흉기로 공격하였다. 그가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 씨(57세)는 김 씨가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 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1심2심 변호사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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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갔다더니 잘만 개산책 시키고 있네요

  • 34. ㅇㅇ
    '25.1.18 2:02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https://lichen2005.tistory.com/383

    오빠라는데 현 검찰총장과 고교 동창이랍니다

  • 35. ㅇㅇㅇ
    '25.1.18 2:06 PM (118.235.xxx.142)

    https://lichen2005.tistory.com/383

    오빠라는데 현 검찰총장과 고교 동창이랍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57706&reple=37437774

  • 36. 특검이
    '25.1.18 2:27 PM (183.97.xxx.120)

    필요해보여요

  • 37. 그걸로
    '25.1.18 2:52 PM (116.40.xxx.27)

    돈벌어서 엄청 뿌렸나봄., 절대 혼자 죽지않는다고 칼을갈고있다던데..

  • 38. ...........
    '25.1.18 3:05 PM (119.69.xxx.20)

    이젠 뭘 한다 해도 놀랍지가 않아요 222

  • 39. 근데
    '25.1.18 4:35 PM (210.222.xxx.250)

    마약수사는 누가 막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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