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7 11:23 PM
(1.229.xxx.172)
마흔에 오천도 못모은 사람 엄청 많습니다.
저축이란걸 해본적이 없더라구요.
2. 음
'25.1.17 11:24 PM
(118.235.xxx.106)
그러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결혼하러 가는 거죠
살만하면 그냥 조용히 혼자 잘 살아요....
그리고 결정사는 여자 회비가 주 수입원이라 여자를 후려칠 수록 가입이 많아서 좋은 거예요
그러니 30에도 5천 없는 사람들이 40 생각하며 나이라도 어릴 때 결정사 가야겠다 이러면서 가는 거고
3. ....
'25.1.17 11:24 PM
(1.229.xxx.172)
사십대에 적금이란 걸 평생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특히 남자들은 주식한다고... 저금 시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적금 안하는 사람들 특징이 티끌모아티끌이라고...
4. ㅇㅇ
'25.1.17 11:25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1억도 적다고 생각하는데
30초부터 사회생활했으면 최소 2억은 모았어야 정상같은데요
5. ㅇㅇ
'25.1.17 11:26 PM
(118.235.xxx.89)
설마요
30살에 5천이면 몰라도
직장 다녔으면 40살에 5천 이상 있어야죠
6. ㅇㅇ
'25.1.17 11:26 PM
(118.223.xxx.231)
이건 남녀를 떠나서..저 정도라니
우리 대학생인 애도 4천은 있는데
7. 열로족
'25.1.17 11:28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이잖아요. 일해서 돈 좀 모이면 일 고나두고 여행 다니기 도장찍기 하고
성형하고 sns에 카페 사진 여행 사진 명품 사진 올리고 노는 건 다 찾아 다니고
그러다 돈 떨어지면 알바라도 하고. 무한 반복.
저도 곧 삽십대 후반 조카 있는데 돈 천 도 없는 애가 있어요.
금수저 못 물려준 부모 원망이나 하고. 참 철없어요
8. 최저
'25.1.17 11:29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좋은직업 안정적업 없이
알바생활자로 전전하면 돈 못으죠.
그래도 돈 안빌리고 그렇게라도 벌며 생계이어가는 사람들에겐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9. ᆢ
'25.1.17 11: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많으니까 많다고하겠죠
씀씀이 크고 대범한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된 일인데 새삼 놀랄일인가요
과소비가 왜 있겠어요
그사람들 인생이야 알바아니지만
문제는 나이 마흔에 5천도 없으면서 결혼하려고하니
그게 뻔뻔해서 기가 막혀 말 나오는거죠
남자는 그나이에 5천도 없으면 결혼은 포기하거나 들이밀지는 못하잖아요
10. ...
'25.1.17 11:34 PM
(223.38.xxx.27)
좋은직업 안정적 직업 없이
알바생활자로 전전하면 돈 못으죠.
그래도 돈 안빌리고 그렇게라도 벌며 생계이어가는 사람들에겐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최저월급200만원되니까
의식주로 돈 나갈거 없이 자기가 번거 하나도 안쓰고 모으면 4천 금방 모으죠.
11. ᆢ
'25.1.17 11:3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많으니까 많다고하겠죠
씀씀이 크고 대범한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된 일인데 새삼 놀랄일인가요
과소비가 왜 있겠어요
그사람들 인생이야 알바아니지만
문제는 나이 마흔에 5천도 없으면서 결혼하려고하고 조건마저 따지고 있으니
그게 뻔뻔해서 기가 막혀 말 나오는거죠
남자는 그나이에 5천도 없으면 결혼은 포기하잖아요
12. 그리구
'25.1.17 11:39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스스로 5천 안 모아본 사람은
40에 5천도 못모았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13. 그리고
'25.1.17 11:40 PM
(223.38.xxx.27)
그리고 스스로 근로노동자로 5천 안 모아본 사람은
40에 5천도 못모았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14. ᆢ
'25.1.17 11:40 PM
(1.237.xxx.38)
많으니까 많다고하겠죠
씀씀이 크고 대범한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된 일인데 새삼 놀랄일인가요
과소비가 왜 있겠어요
그사람들 인생이야 알바아니지만
문제는 나이 마흔에 5천도 없으면서 결혼하려고하고 조건마저 따지고 있으니
그게 뻔뻔해서 기가 막혀 말 나오는거죠
남자는 그나이에 5천도 없으면 결혼은 포기하잖아요
15. ᆢ
'25.1.17 11:42 PM
(118.32.xxx.104)
50에 1억이면 어때요?
16. 마통론
'25.1.17 11:43 PM
(211.169.xxx.199)
유명한 마통론 있잖아요
여자들 결혼전에 성형이나 여행.명품등으로 다쓰고
결혼할때 마이너스통장 뚫어서 혼수해온거 들통나서
이혼하는 경우 많다고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얘기하던데요.
젊어서 실컷 즐기다 서른중반부터 호구남 잡아서 결혼하려고
한다고 남자들은 게거품물고.
17. 음
'25.1.17 11:49 PM
(1.231.xxx.159)
저축안하고 다 쓰고 살면 그리되기 쉽더라구요.
18. 많아요
'25.1.17 11:54 PM
(58.120.xxx.117)
제대로된 직장 없이
비정규 알바 전전하고
그때그때 써버리고
그와중 해외여행은 가고
남들쓰는 아이폰 때맞춰사고
5천은 커녕 일이천도 없어 쩔쩔매는 사람 많아요. 서른중반에 그러고있음 마흔되는거죠.
19. ㅁㄴㅇㅎ
'25.1.17 11:54 PM
(61.101.xxx.67)
서울에서 자취하면 월세만 50만원잡아도 월급이 300이라 치면 월세 50, 보험료 20, 공과금10, 식료품비 등 한달에 100만원쓴다면 벌써 180, 사실 더 쓸수 있어요. 미용실가거나 책을 사거나 강의를 듣거나 하면 남은 120에서 한달에 저축을 100만원씩 한다고 하면 그래도 1년이면 1200만원, 5천모으려면 몇년이 꼬박 걸리긴하겠네요. 차를 몰게 되면 돈이 더 들고, 중요한건 월에 300벌기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아요...ㅠㅠ
20. ᆢ
'25.1.17 11:5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니고 개인보험료 20씩 쓰고 혼자 식료품 100씩 쓰면 돈 모으기 어렵죠
21. ᆢ
'25.1.18 12: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니고 개인보험료 20씩 쓰고 혼자 식료품 100씩 쓰면 돈 모으기 어렵죠
22. ᆢ
'25.1.18 12:02 AM
(1.237.xxx.38)
가족도 아니고 개인보험료 혼자 20씩 쓰고 혼자 식료품 100씩 쓰면 돈 모으기 어렵죠
23.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8 12:07 AM
(116.43.xxx.7)
많을 겁니다.
혼자라서 이리저리 돈을 쓰게 되죠
24. 내친구
'25.1.18 12:1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농협 다니는데 마흔에 오천 없어서 부모님 돈 지원받아서 시집 갔어요. 맨날 피부과 다니고 철철이 비싼 옷 사고, 1년에 해외여행 한 번씩 가고, 가방은 가끔 한 번씩 사고. 못 모은 사람 수두룩 합니다.
25. ..
'25.1.18 12:18 AM
(221.148.xxx.19)
여성비하발언하면서 유튜브로 돈버는 결정사 대표가 있던데 그 유튜브 보신듯
그런 여자 있기야 있겠지만 남자도 많을걸요
26. ㆍㆍ
'25.1.18 2:12 AM
(118.220.xxx.220)
여기서 말하는 디폴트는 부양가족이 없다는 거네요
병든 부모 혹은 가족의 생활비를 대야하는 사람도 있어요
죽어라 일해도 가난을 벗어날수없죠
27. ㅇㅇ
'25.1.18 2:54 AM
(189.203.xxx.0)
그럴지도. 요즘 잚은이들 우리때보다 명품 한두개 사고, 미용실(옛날보다 엄청 비싸죠), 팔라태스, pt , 피부과, 식사 다사먹고 커피사 마시고. 무슨수로 저금을 하겠어요.
28. Dd
'25.1.18 5:28 AM
(222.99.xxx.174)
마흔에 오천없다는데 집전세금같은 거 빼고 현금오천저축이 없다는 거에요 탈탈 털어 순재산 오천이 안된다는거에요?
29. 순자산
'25.1.18 8:09 AM
(49.172.xxx.18)
5000이 뭐예요
빚으로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는게 더 문제
30. 우리나라
'25.1.18 8:48 AM
(118.235.xxx.174)
사람들 빚지고 해외 여행다니잖아요.
당연 5천 없는 여자들 많죠. 결혼해서 시부모가 사준집 대출내서 해외여행다닌다고 집도 날라가게 생긴집도 방송에 나오던데요
31. 그러면서
'25.1.18 9:08 AM
(223.39.xxx.43)
남자는 결혼하려면 몇억 모아서 집 준비하라는게...
참 이기적인...
32. ....
'25.1.18 9:19 AM
(211.218.xxx.194)
최후의 수단222
33. ..
'25.1.18 9:31 AM
(59.9.xxx.163)
40중반에 3천도 없는 사람 봣어요
된장녀처럼 살다가 최후의수단으로 남자잡아 집에 들어앉는듯..
34. . .
'25.1.18 9:49 AM
(222.237.xxx.106)
아는 동생 30대 후반 결혼시 돈 삼천도 없더군요. 그렇다고 평소에 사치하는 경우도 아닌데 짜잘하게 나가는 돈이 많아 그런건지 정말 놀랐던 기억이.
35. ...
'25.1.18 9:53 AM
(39.125.xxx.94)
욜로욜로인거지 집안에 환자가 있다거나
집안 가장이거나
집안 빚 갚아야 하는 거 아니면 개념없이 산 거죠.
한 달에 40만 저축해도 10년동안 복리면 5천은 가뿐히 모으겠구만.
36. 최저시급
'25.1.18 9:55 AM
(172.225.xxx.228)
지방 최저시급으로 알바전전하다가 40대 되어ㅆ으면 저럴 수 있죠
먹고 사는데만 그돈이 쓰일테니까요
37. ....
'25.1.18 10:34 AM
(175.209.xxx.12)
신종여혐인가요? 가난이 개인의 사치때문이라 생각하다니... 82쿡 수준좀 높입시다
38. 버는대로 다 쓰고
'25.1.18 8:35 PM
(175.208.xxx.185)
버는대로 다 쓰고 빚투성이도 있어요.
39. 나와너
'25.1.18 8:38 PM
(211.216.xxx.146)
나이에 따라 꼭 그만큼의 돈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죠.
다들 그만의 사정이나 사연이 있지 않겠어요.
나이에 그 정도(?) 무슨 기준인가요? ㅜ.ㅜ;
40. ...
'25.1.18 8:45 PM
(39.7.xxx.242)
나이 50에 5천도 없는 남녀도 수두룩할 것 같은데요.
미혼 아니라 부부 소유로도요.
뭘 새삼스럽게 ㅎㅎㅎ
41. ㅇㅇ
'25.1.18 8:45 PM
(24.12.xxx.205)
해외여행만 안다녀도 한재산 모아요.
42. ,,,,,,
'25.1.18 9:13 PM
(218.147.xxx.4)
있더라구요
제 주위에 전업인데 남편은 고액연봉이고 생활비 많이 받아서 쓰는데(양가부모한데 기댈거 없는)
40대 후반정도 애 하나면 진짜 생활비에서 조금만 모아도 금방인데
정말 다 써요
10만원 20만원만 있어도 뭘 사더라도 산다고 본인입으로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남편이 생활비 또 주니까 그거로 살면 된다고
그러면서 에휴 내돈 500만원이라도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옆에서 보니 기가막힘
저같으면 불안해서 못 살거 같은데
43. ㅇㅇ
'25.1.18 9:22 PM
(118.235.xxx.141)
새삼..
사람들 돈 진짜 없어요 단 돈 100만원 잔고 여유도 없이
그냥 한달 벌어 한달 사는데요 ㅎㅎ
44. 피해야할 여자들
'25.1.18 9:23 PM
(223.38.xxx.160)
여자들 결혼전에 성형이나 명품 구입, 여행등으로 다 쓰고
결혼할 땐 마이너스 통장으로 혼수 구입하는 양심없는 부류도
있다잖아요
젊어서 실컷 즐기다가 호구남 잡아서 결혼하려는 여자들,
피해야할 부류죠ㅜㅜ
45. ,,,,
'25.1.18 9:23 PM
(1.229.xxx.172)
적금을 한번도 안들어봤거나, 매번 중도해약만했더라구요. 끈기있게 목돈을 못모음.
남자들은 위에 썼듯이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적금 우습게 알고 주식만 짤짤이로 하면서 못모으구요.
가정환경적인 영향이 큽니다. 부모들도 똑같아요.
46. ....
'25.1.18 9:4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버는돈 쪽쪽 쓰면 그렇게 되겠죠 ... 40에 5천도 없으면 ㅠㅠㅠ
47. ....
'25.1.18 9:4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버는돈 쪽쪽 쓰면 그렇게 되겠죠 ... 40에 5천도 없으면 ㅠㅠㅠ
결혼상대자로는 완전 피해야 될 유형이죠..위에 이야기 하는 그런 분류들의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48. ..
'25.1.18 9:50 PM
(61.82.xxx.23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참.
누가 얼마를 벌든
누가 얼마를 모았든
무슨 상관이죠
돈의 기준을 왜 절대적으로 세워두고 사람들 하나하나 평가하나요
빚없이 사는것도 감사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49. .....
'25.1.18 10:04 PM
(114.200.xxx.129)
나이 마흔에 집값에 깔아앉아살고 현금 5천없는거는 이해 하더라도 .
그런 사람들은 많을것 같아요
집값 포함 5천이면..ㅠㅠ 그런 사람은 배우자로도 남자들 입장에서도 피해야죠..
경제관념 완전 꽝인데요
50. 자유게시판에서
'25.1.18 10:11 PM
(223.38.xxx.23)
이런 주제가 어때서요
이 글이 불편하고 싫으면 패스하세요ㅜㅜ
원글님처럼 궁금할 수도 있죠
누가 얼마를 모았든 무슨 상관이냐니요?
그럼 본인과 직접 상관없는 82 많은 글들은 어떻게 읽었나요
별 트집을 다 잡네요ㅠ
평소 82가 얼마나 돈돈돈 하는데 새삼스레 발끈하는게 넘 웃겨요
여자는 돈 때문에 재혼하는 거라는 82에서 왜 새삼스레 그러나요ㅋ
51. 집값포함 5천
'25.1.18 10:17 PM
(223.38.xxx.221)
이면 ㅠㅠ
그런 사람은 배우자로도 남자들 입장에서도 피해야죠
경제관념 완전 꽝인데요222222
나이 40에 5천도 없으면서 결혼하려는게 양심불량인 거죠
다른 사람 인생까지 말아먹겠다는 심보인가...ㅜㅜ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무조건 피해야죠
52. 짜짜로닝
'25.1.18 10:34 PM
(172.225.xxx.230)
결혼한 여자도 자기통장에 5천은 커녕 5백도 없어서
이혼소송 변호사도 못사는 사람 많아요.
다들 자기경제력 자기현금 있어야 돼요.
남말 하지 말고 내통장 점검합시다..
53. 그게
'25.1.18 10:36 PM
(222.111.xxx.11)
직장을 다녀도 여러번 옮기고 프리랜서처럼 일하고
집에 엄마 편찮으시다 해서 얼마간 쓰고
차 몰고 다니고 그러다 보면 5천이 없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부양가족이 없다보니 책임감 있게 오래 직장도 안다니게 되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기분 몇번 내고 나면
뭐 대단히 사치한것도 아닌데 그렇더라구요.
54. ᆢ
'25.1.18 10:47 PM
(211.187.xxx.161)
멀리 안갑니다. 제 동생 45에 천도 없어요.
친정부모님집에 살면서도 그래요.
그럼서 손은 얼마나 잘 쓰게요.
저는 노후대책 하느냐 쉰 적이 없고
항상 절약이 몸에 뱄고
한 직장 평생 다니고 있는뎅
도데체 이해가 안가요.
55. ..
'25.1.18 10: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사는 사람 남녀 불문 다 있어요
문제는 그나이에 돈 없이 얹혀가려고 결혼하겠다고 결정사 가입이 문제인거죠
아무리 자유라해도 그렇지
56. ...
'25.1.18 10:5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사는 사람 남녀 불문 다 있어요
문제는 그나이에 돈 없이 얹혀가려고 결혼하겠다고 결정사 가입이 문제인거죠
아무리 자유라해도 그렇지
그런 여자도 받아주는 남자가 있어 가입이 되는거겠지만
그렇다면 욕하는것도 자유인거고
57. ...
'25.1.18 11:00 PM
(1.237.xxx.38)
그러고 사는 사람 남녀 불문 다 있어요
문제는 그나이에 돈 없이 얹혀가려고 결혼하겠다고 결정사 가입이 문제인거죠
아무리 자유라해도 그렇지
그런 여자도 받아주는 남자가 있어 가입이 되는거겠지만
그렇다면 욕하는것도 자유인거고
그것만 아님 생판 남이 어떻게 살거나 무슨 상관이겠어요
58. 200
'25.1.18 11:01 PM
(59.7.xxx.217)
벌어도 1년에 1000 적금 들던데 것도 자취하면서 40에 5천 없음 노후는 어쩌나요.
59. 문제
'25.1.18 11: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이 운 좋게 결혼해도 어떻게 살겠어요
60. 문제
'25.1.18 11:35 PM
(211.234.xxx.32)
그런 사람들이 운 좋게 결혼하면 어떻게 살겠어요
돈 없는것이 가족 환경문제였다해도 어느쪽이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