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으로 기적 체험해 보신적 있나요 .
불치병이 낫는다든지...그런거요
기도의 힘으로 기적 체험해 보신적 있나요 .
불치병이 낫는다든지...그런거요
많죠
제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야속한 말씀이지만 하나님 뜻대로 되어지이다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기도라고 하더라고요
히스기야가 울부짓어 생명을 연장 했지만 나중 역사를 보면 그냥 그때 순종한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어요 행실 외에도 그아들 므낫세가 역대 왕 중 최고 악했다고 하는데 바로 히스기야가 생명연장 받은시기에 낳은 아이라고 해요(이건 들은 이야기라 정확여부는 제가 확인 옷 했어요)
그냥 가족끼리 평소에도 하나님이 오라고 하시면 병이든 사고든 아깝고 힘들어도 예 하고 가는게 결국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베체트병 10년에
삶이 완전 파괴되었는데
기도중에 다나았다는 말씀을 들었고
그후로는 한번도 재발없이 잘살아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기도 중에 다 나았다는 말씀이 어떻게 들리셨나요?
저도 희망을 갖고 작정 기도를 해볼까 해서요
조용기목사가 그런 기적을 진짜 많이 일으켰죠.
심지어 지금 어떤 환자가 들어오고있는데 앞으로 나오면 바로 고쳐준다해서 눈이 멀었던 분이 눈이 번쩍 떠졌다고도 하고 셀수없이 많았다네요.
사소한 일로는 오늘 10만원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갖고있던 돈 5만원을 몽땅 헌금을 한다고해요 그럼 틀림없이 10만원이 생긴다고,옆집여자가 전도하며 해준 얘기입니다.
https://youtu.be/l8u8YRsvXRQ?si=sxJK7XkVqJXv2f-6
이덕진 목사님 지금은 원로목사님이 신데
이분간증에도 보면 식구가 기도해줘서
마비에서 걸어다니며 교도소 간증 같이다닌다는 분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는 여러번 듣고 또들은 간증이에요
말씀도 잘해 잼있습니다
카톨릭 책 읽는데 깊은 회개가 있으면 병치유가 같이 오는 경우 많다고 해요
언니가 암수술을 앞두고 각지에 사는 형제들이 같은 시간에 기도들을 했는데 암을 다 쏟아내고 수술 안하고 나은경우 봤어요
담당의도 놀래고 우리 친구들도 다 놀랬어요
저희 가정에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어요
여러 경험담을 들으니 위안이 되네요
엄마가 부인과 질병 큰 수술 앞두고 입원했다가 초음파에 정상이 되었다고 할렐루야 가족이 주님 영접했어요
저는 기적체험 많이 했어요. 그런데 기적적 체험에는 조건이 있어요. 진짜 회개해야해요.
뭘 회개해야하냐면 도둑질간음거짓말이런거말고 하느님을 거부하고 부인한거는 회개해야하고 하느님아버지를 내주님으로 모시고 사도신경그대로 다 진리라고 자기입으로 말로 먼저 시인을 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어야 그다음스텝이 저절로 열려요. 아프신데 절박하게 기적을 구하시는분은 이것부터 하셔야 놀라운 체험하시든지 용한 의사가 갑자기 나타난다든지 심하면 갑자기 지나가던 할머니가 무슨 지렁이끓인물이라고 먹어보라고 해서 얻어먹고 낫든지 하여간 하느님과 천사만 할수있는 희안한 경로로 치유되거나 급할경우 기적이라 부르는 체험으로 하느님을 만나고 응급치료되기도해요. 먼저 하느님과 예수님이 한분이고 주님이며 유일하신 전능자신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주인님으로 섬긴다고 말로해야해요
카톨릭 책 읽는데 깊은 회개가 있으면 병치유가 같이 오는 경우 많다고 해요----이 책 제목이 뭘까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