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시가행진 차를 나란히 타고 다니는
윤석열 김용현 둘 왜이리 꼴값인지.
mbc뉴스에서는 이 사진 매일 보여주는듯.
멕아더처럼 선글라스도 낀 모습도 한심.
꼴같지않은 덤앤 더머를 보는기분.
국군의날 시가행진 차를 나란히 타고 다니는
윤석열 김용현 둘 왜이리 꼴값인지.
mbc뉴스에서는 이 사진 매일 보여주는듯.
멕아더처럼 선글라스도 낀 모습도 한심.
꼴같지않은 덤앤 더머를 보는기분.
뜬금없이 국군의날 행사는 왜했을까? 이미 그때 계엄 계획중이였던걸로 아는데?
국군의날 행사할때 뜨아했죠. 왜 탱크를 서울 시내 한복판에 돌아다니게 하고 군대들을 행진시키는가 했는데, 계엄령의 큰 그림이 있어서였던듯요.
국군의날 행사 유난스럽고 그랬어요.
얼핏 무슨 짓을 하려고 연습하는건가 뭐 그런생각 얼핏했었는데
진짜 계엄을 했네요. 용산으로 옮길때부터 시작했을거라 생각해요.
덤앤 더머
영원히 하고 싶어서 계엄으로 국민 협박 한 것!!!
근데 군인들은 그런행사 싫어한데요 3개월간 차출해 연습시키고 엄청 뒤에서 욕한다고 하네요 남편이
왕이 되려는 준비중이라 다 자기 것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뿌듯하고 즐기고 싶었겠어요?
국군의날 탱크 보고 식구들 나가지 말라 했었어요. 왜 탱크를 서울시내에 끌고 들어올까 싶어서요. 등골이 서늘한 느낌!
국군의날을 뜬금없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선글라스끼고 설치는거보면서 꼴값떤다했어요
서울 시내 행진하면서
군대들의 계엄 준비를 미리 검열하고,
돈 들여서 계엄 사전 예행 연습했어요ㅜㅜ
개새끼예요
국군의날 연습비행으로 너무 시끄러워 힘들었네요. 시내한복판에서 굉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