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왕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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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모르겠어요. 

계엄과 그 날짜를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한 것 같기도하고, 

명태균 건으로 급하게 한 것 같기도 하구요.

아리송

그리고 극우유튜버의 말을 그대로 믿는 윤석열인 것처럼 나오는데.. 이것도 아리송해요.

여러 극우유튜버가 갑자기 한목소리로 중국세력 떠들어대는건 위에서 보도지침처럼 내려주는거 아닐까요?

건진, 천공,명태균 같은 최측근이 주축이 되어 명신이의 지침을 설파하고 나머지는 그저 돈벌기에 혈안되어 확장하는 스피커. 그걸 바탕으로 지지세력을 끌고가는 듯한 모양새를 취하는 윤건희. 

어떻게 된 건지는 더 두고보면 알겠지요.

만에하나 다음에 또 악인이 나타난다면 이번의 실패 요소를 보완해서 단전, 단수, 인터넷, 언론통제부터 할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꼭 이번 기회에 정화되길 바라고, 되어야 합니다.

 

 

 

 

[예술은 현실을]

미리 보죠
파묘일겁니다
우익왜구놈들 돈에 코꿰인 소위 귀족들인
재벌 사학재단 쫒쭝똥 토건족 콜검 모피아 학계등등등
소위 말해
상류층들과 엘리트들과 대한민국 대다수인 시민들과
서로 목숨을 건 싸움 중

[...]

왜구죠. 우리나라에 친중이 어디있다고 ㅋ
친일파들 3대를 참수시켜 죽여버려야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