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인수 이명수 두분 케미가 좋네요

함께 봐요~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5-01-17 17:13:37

장인수 이명수 기자님 두분이서

먹방도 하고 

두분이서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느낌이라든가 에피소드등을 이야기 하는데

재밌어요

 

장기자님은 젠틀해서 좋고

이기자님은 역시 마성의 끌림이 있어요

어떤 나쁜검사에 대해 장기자님이

그냥 기분 나쁘고 말았다고 하니까 

이기자님은 

나같으면 높은 검사한테

저놈 나쁜놈이라고(이런 뉘앙스) 고자질을

해버렸을 거라고 해서  ㅋㅋ

그때의 말투나 뉘앙스를 직접 들으면

아주 빵 터질 거예요~~

진짜 매력이 있더라구요 ㅋㅋ

이래서 명신이가 이기자님을

지들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했구나!! ㅋㅋ

https://m.youtube.com/watch?v=QtPkBtEe1Yo&list=LL&index=7&pp=gAQBiAQB

 

IP : 1.216.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봐요
    '25.1.17 5:14 PM (1.216.xxx.18)

    https://m.youtube.com/watch?v=QtPkBtEe1Yo&list=LL&index=7&pp=gAQBiAQB

  • 2. 소고기 먹방
    '25.1.17 5:15 PM (1.216.xxx.18)

    https://m.youtube.com/watch?v=W2Nol41lUrw&list=LL&index=4

    링크가 잘 됐나 모르겠어요
    소중한 분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구독과 좋아요도 해 주세요
    장인수기자님 채널도 따로 있어요~~

  • 3. ㅁㅁ
    '25.1.17 5:18 PM (49.164.xxx.30)

    저도 두분좋아해요.이명수기자님 유튜브에
    한번씩 장기자님 나오는데..두분이 성격이 완전 다른거같은데..서로 존대하고 잘지내시는것같아요. 소고기먹방 저도 잘봤어요~

  • 4. 애들엄마들
    '25.1.17 5:18 PM (222.110.xxx.96)

    어제 방송보고 후원했아요~~

  • 5. 저도
    '25.1.17 5:21 PM (1.216.xxx.18)

    후원했어요~~
    하루에 한끼 짜파게티를 드신다고 했나..
    물론 좋아한다고 했지만 ㅠ
    봉지욱기자님까지 서로 친하게 지낸다니
    역시 좋은 분들도 끼리끼리
    저것들은 지들 수준에 맞게 끼리끼리

  • 6.
    '25.1.17 5:26 PM (118.32.xxx.104)

    이명수 장인수 봉지욱
    이 세분
    각각 색깔 다른데 케미 너무 좋아요
    특히 이명수 기자님이 누구랑도 잘 맞는듯ㅎㅎ

  • 7.
    '25.1.17 5:27 PM (118.32.xxx.104)

    장인수 기자님 너무 귀엽고 봉지욱 기자님도 진지한데 너무 재밌고

  • 8.
    '25.1.17 5:39 P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우연히 두분 짜파게티 먹방 하는데
    은근히 보게 되네요
    맛있어 보이고 두런 두런 얘기 하니까 좋더라구요

  • 9. ㄱㄴ
    '25.1.17 6:34 PM (210.222.xxx.250)

    장인수기자 넘 핸썸.

  • 10. 기자라는데
    '25.1.17 7:21 PM (122.32.xxx.88)

    기자 같지가 않아요.

  • 11. ...
    '25.1.17 7:33 PM (121.166.xxx.218)

    원글님, 감사합니다.
    이런 유튜브 있는 줄 몰랐는데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댓글에 봉지욱 기자님 언급해 주셨는데
    장인수, 이명수, 봉지욱 기자님 모두 응원합니다.

  • 12. 장인수
    '25.1.17 8:41 PM (211.36.xxx.50)

    기자님이 욕심이 없대요
    얼굴에 욕심이 없게 보여요
    음성도 좋고 인물도 호감이고 정의감도 있고..
    이 분도 정치하시면 잘 하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771 달래간장에 3 ..... 2025/03/01 975
1688770 잘 익은 바나나 보관 어떻게 하나요? 8 소식 2025/03/01 1,364
1688769 언매 과외 시켜 본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 애타는 마음.. 2025/03/01 727
1688768 LG 17킬로그램 용량의 드럼세탁기의 세탁시간 3 ........ 2025/03/01 638
1688767 동대문 홈플러스에요 5 천천히 2025/03/01 2,271
1688766 중학생 정도 되니 아이한테 손이 안가요 18 진짜 2025/03/01 2,728
1688765 '자칭 CIA 블랙'…'캡틴 아메리카' 윤 지지자 검찰 송치 17 ... 2025/03/01 1,810
1688764 레몬 주문해달라는 오마니 18 나는왜 2025/03/01 3,416
1688763 관광버스로 퍼올리는군요 16 ... 2025/03/01 2,516
1688762 식사준비 1 ..... 2025/03/01 943
1688761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요. 양가감정.. 17 네컷 2025/03/01 3,145
1688760 믿었던 기독교 교수님 마저... 30 탄핵이답 2025/03/01 5,144
1688759 Be going to 와will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8 영어 2025/03/01 1,697
1688758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게 참군인상을 수여합시다. 4 내란수괴파면.. 2025/03/01 1,148
1688757 저보다 여러모로 괜찮은 딸아이 5 자식 2025/03/01 1,902
1688756 땅콩버터 질문있어요 4 홈플 2025/03/01 1,857
1688755 한동훈 페북, "3.1절 아침,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 22 .. 2025/03/01 1,360
1688754 캠핑가서 문제 풀리고 영어숙제 했던 엄마 2025/03/01 1,368
1688753 최상목 꼴값중 18 2025/03/01 4,485
1688752 당근을 샀는데 잘 먹지도 않는 걸 어디다 쓸까요? 30 왜샀지 2025/03/01 2,876
1688751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14 2025/03/01 4,309
1688750 시드니 퀸빅토리아빌딩 카페 1 ㅇㅇ 2025/03/01 709
1688749 카페에서 울면서 문제푸는 초등아이 26 ... 2025/03/01 6,568
1688748 시어머니 보험금을 형님이 찾아갔어요. 38 나쁜형님 2025/03/01 16,094
1688747 삼일절 날 3 도희 2025/03/01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