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 때는 하나에 천원 안해서 자주 요리했는데 요즘은 하나에 이 삼 천원, 어제도 보니 두개 오천원.
도대체가 왜 이렇게 비싸진건가요?
서민식품인 두부도 국산콩으로 먹으려면 600 그램에 물만 잔뜩 들은거 같은데 오천원이 넘구요.
장보는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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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왜 비싸진건가요?
뭐시라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25-01-17 16:31:41
IP : 182.221.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7 4:33 PM (211.251.xxx.199)환율 올라 인건비 올라
아무리 올라도 그렇지
물가관리안하고 방치하니 이난리
화분에 야채 키워 먹던가
냉동으로 먹어야겠어요2. 브로콜리는
'25.1.17 4:42 PM (58.29.xxx.96)쌀때도 안먹던건데
3. ...
'25.1.17 4:42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브로콜리뿐이 아니고
지금 채소나 과일중에
싸다고 느껴지는 거 안 찾아지던데요
제철인 귤도 비싸고
좀 굵은 양파는 한 알에 천원하네요
물가 정말 심각하게 피부에 와 닿아요4. 그래서 내일
'25.1.17 4:47 PM (1.216.xxx.18)농산물시장 가려구요
그것도 문 닫을 시간에요
웬만하면 귀찮아서 안 가는데 ㅠㅠ
과일이며 야채며 굶을순 없으니까5. . .
'25.1.17 4:51 PM (222.237.xxx.106)그것뿐이 아니라 다 비싸요
6. ...
'25.1.17 5:27 PM (182.208.xxx.134)두부... 진짜 맛있고 질좋은데 싸기까지한 두부 있어요...
네이버에 산(고은아동생이름) 쳐보세용
완전 감사해하며 먹는 중인데
광고 아님! 광고 절대 아님! 찾아보면 알찬 먹거리들 꽤 많아요
두부한모에 5000원 주고 사신다해서 알려드리는 거임 ㅎㅎㅎㅎ7. 윗님
'25.1.17 7:02 PM (116.120.xxx.222)고은아 동생이름이 뭔가요? 고은아 동생이름이라고 네이버에 쳐야하나?
질좋은데 싸기까지한 두부 알고싶어요8. -_-
'25.1.17 11:02 PM (117.52.xxx.96)그분 이름이 미르에요... 산 뒤에 미르를 붙이세요.. 정말 제게 고마워하실거에요 저도 제게 고맙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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