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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구치소에 잘지낸다는거 너무 불쾌해요

ㄴㄱ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5-01-17 16:13:30

구치소에서 밥도 잘먹고 잘지낸다는

말 들으니 너무 불쾌하고 성질나요

국민들 한달동안 힘들게 해놓고

잘 지낸다는게 너무 넌센스같아요

 

 

IP : 112.160.xxx.4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4:15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관저에서 편하게 지낸것보다야 낫잖아요. 에너지 아끼자고요.

  • 2. 속에선
    '25.1.17 4:15 PM (210.117.xxx.44)

    천불날거예요 ㅋ

  • 3. ㅎㅎ
    '25.1.17 4:16 PM (211.234.xxx.26)

    저는 너무 덜떨어져보이고 지능도 낮아보이고 그냥 똥멍충이구나 싶던데.. 저런 그네보다 모자란게 이 나라를 집어삼키려 했다니.... 잘지낸다니 다행이오. 거기서 그대로 살다 둑으시오 ㅋㅋㅋ

  • 4. 그래봤자
    '25.1.17 4:16 PM (110.13.xxx.24)

    구치소죠 ~
    평생 있어야 할텐데
    잘 지내라고 하세요~~

  • 5. ...
    '25.1.17 4:16 PM (118.37.xxx.213)

    술 못 먹어 죽을맛일겁니다.

  • 6. 이뻐
    '25.1.17 4:17 PM (211.251.xxx.199)

    꼴에 그래도 대빵이었는데 마지막 자존심이 있지 그럼 밤새 잠도 못자고 뒤척였다고 하겠습니까

    여태 하는짓 보셨쟎아요
    저런 인간은 쫄보라 아닌척 대범한척 쑈하는데
    지금 속이 속이 아닐껄요
    마누라한테 버림받을까봐

    편히 지내세요

  • 7. ㄴㄱ
    '25.1.17 4:17 PM (112.160.xxx.43)

    고문을 해야하는데.. ㅎ

  • 8. ..
    '25.1.17 4:17 PM (222.106.xxx.144) - 삭제된댓글

    그러게 말이에요
    그저께 한달간 숨어있다 끄집혀 나올때는
    멧돼지가 살이 쑥 빠저서 진짜 우스꽝스런 모양새더니
    어째 깜빵이 체질인가 거기서 잘 처먹고 방귀 뿡뿡 뀌며
    맘 편한가봐요

  • 9. 꼬시다
    '25.1.17 4:17 PM (211.234.xxx.138)

    유튜브도 못보고

  • 10. 근데
    '25.1.17 4: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는 누가 옮기는건가요?

  • 11. 아마
    '25.1.17 4:19 PM (211.44.xxx.64)

    잘 지내지는 못할거예요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니 절대 잘 지내지 못할겁니다
    지금쯤 금단증세로 제정신 아닐거예요

  • 12.
    '25.1.17 4:19 PM (118.235.xxx.20)

    물고문 전기고문을 해야하는데

  • 13. 그니까요
    '25.1.17 4:20 PM (110.14.xxx.162)

    사형만이 답인데.

  • 14. 생각을
    '25.1.17 4:21 PM (118.235.xxx.154)

    해보슈.잘 지낼리가 있을까...곧 병들어서 병원으로 보석 어쩌구 할듯

  • 15.
    '25.1.17 4:21 PM (175.214.xxx.148)

    츄리닝 갈아입었나요?양복입고 잤다면서..

  • 16. ,,,,,
    '25.1.17 4:22 PM (110.13.xxx.200)

    잘 지낼리가요. 더 지내보라 하세요. 훗..

  • 17. ㄴㄱ
    '25.1.17 4:24 PM (112.160.xxx.43)

    석변호사가 그랬어요. Jtbc뉴스에 나왔어요. 지금 보고 있어요

  • 18. ....
    '25.1.17 4:24 PM (114.200.xxx.129)

    3평짜리 안에서 잘지내봤자 얼마나 잘지내겠어요..

  • 19. ..
    '25.1.17 4:25 PM (222.106.xxx.14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다시는 그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본보기로 사형 집행 해야해요!
    국민들 한달동안 공포감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스트레스 받게하고서 저 짐승만도 못한 물건은 그 속에서 잘 처먹고 잘 지낸다는 뉴스만 봐도 온 국민 혈압으로 단명할 일이죠

  • 20. ..
    '25.1.17 4: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당뇨라 들었는데 심해지면 병원에 입원할 거 아니예요.

  • 21. 평생
    '25.1.17 4:28 PM (125.134.xxx.134)

    거기서 살아야 하는데 잘 적응하면 좋죠. 술꾼이 술 없이 어찌 살까

  • 22. ...
    '25.1.17 4:28 PM (220.126.xxx.111)

    역시 감빵이 편안한가봅니다.
    들들 볶는 마누라가 없어서 그런가?
    조만간 술이랑 유튜브 없어서 미칠듯.
    이근안이 아직 살아 있는데 돼지랑 한방에 넣어 기술 발휘해봤음 좋겠네요.

  • 23. 흠,,,
    '25.1.17 4:29 PM (121.156.xxx.166)

    넌센스란 말은 이글에 안맞는 표현이죠 ㅋㅋ

  • 24. 금단현상
    '25.1.17 4:33 PM (211.235.xxx.32)

    정신럭으로 극복하길..당뇨

  • 25. 나무
    '25.1.17 4:36 PM (118.235.xxx.48)

    편하게 지낸다니 계속 있으라 그러죠 뭐.. ㅎㅎㅎ

  • 26. 잘지내야
    '25.1.17 4:37 PM (123.212.xxx.149)

    거기서 잘 지내봤자죠.
    관저에 있다 생각해봐요.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리고 거기서 술못먹으니 너무 고소해요.
    근데 병나서 병원으로 갈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제발 잘 지내라 그안에서!!!!

  • 27. 거니도
    '25.1.17 5:59 PM (59.8.xxx.85)

    잘 지낼듯. 등신머저리 치웠다 생각하고 혼자 살 궁리 열심히 하겠죠.

  • 28. 아닐걸요
    '25.1.17 8:59 PM (182.210.xxx.178)

    그냥 말만 그렇게 세보이는척 하는 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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