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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익제보자 신용환 교수가 우네요..ㅠㅠ

기자회견 조회수 : 5,137
작성일 : 2025-01-17 14:56:22

27분부터

왜 공익제보를 히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30분부터

고소하고 극악무도하게 괴롭혀서 제보서류를 고3딸 문제집 겉표지 뜯어서 10권정도 만들어서 딸아이 학교 사물함에 넣게 했다며 우시네요.ㅠㅠ

그래선지 딸아이가 수능을 잘 못봤다고..

https://www.youtube.com/live/pEMGX3I6020?si=tn9m1n7CCXeiJaYx

IP : 172.56.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5.1.17 3:10 PM (14.5.xxx.38)

    명태균 수사 창원지검에서 왜 중단한건가요?
    못하겠으면 공수처라도 넘겨서 얼른 수사해야죠.
    저 부부가 둘다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이고,
    자기들한테 방해가 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악독하게 해코지하는 악귀같은 부부예요.
    여사가 수척해졌다는 둥 이런 기사보면 정말 피꺼솟이네요.
    못된것들이 아프다는 코스프레 하는건 봐주지도 말고
    동정심 자극하는 여론만드는것도 경계해야해요.
    악귀들은 그 빈틈을 파고들어 자기들이 원하는 걸 성취하니까요.

  • 2. 진짜
    '25.1.17 3:14 P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백척간두에서 목숨 위협까지 감당하면서 많이 외롭고 힘드셨나봐요 저도 그장면 보는데 맘이 울컥 하더라구요 의로운 분이고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윤 보면서 탄핵 직감 하셨다구.. 얼마나 오만 방자 했으면 보면서 아니다 싶으셨겠어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신 분들 공익제보자 분들 우리 사회가 지켜드려야 해요.. 이제 안전하게 가족분들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네요

  • 3. 한동수
    '25.1.17 3:16 PM (1.224.xxx.182)

    저 분이랑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님..이 분도 공익제보 많이 했는데 말도 못하게 탄압받으셨더라고요.
    사석에서 윤석열 본인이 자주 쿠테타 얘기를 했다고 23년부터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 하심..
    얼마나 속터졌을까요. 구테타 벌였을때 심지어 놀랍지도 않았다고..

  • 4. ㄴㅅ
    '25.1.17 3:41 PM (210.222.xxx.250)

    당시 정.권.교.체에 다 넘어가서

  • 5. 새롭게
    '25.1.17 4:28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알게되는 분들이 많네요.
    아까 도서관에서 한동수 전 감찰부장님의 책
    검찰의 심상부에서 빌렸어요.
    윤석열 개쓰레기

  • 6. 새롭게
    '25.1.17 4:28 PM (210.117.xxx.44)

    알게되는 분들이 많네요.
    아까 도서관에서 한동수 전 감찰부장님의 책
    검찰의 심장부에서 빌렸어요.
    윤석열 개쓰레기

  • 7. 아이구 ㅜㅜ
    '25.1.17 4:42 PM (125.132.xxx.178)

    제가 가슴이 다 아프네요

  • 8. 유툽구독
    '25.1.17 10:51 PM (118.235.xxx.16)

    따뜻한 방구석에서 제가 해드릴것은 구독밖에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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