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교수는 "(윤 검사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라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2079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무서워서 의자에 오줌쌌다 - 신정아 자서전 재조명
ㅁㅁㅁ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25-01-17 13:36:11
IP : 172.224.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7 1:45 PM (14.52.xxx.37)2찍들이 범죄자들 오줌 설설 싸게하는 검사는 유능한 검사래요
김건희도 똥오줌 싸게 만들어 줄 유능한 검사 많이 있겠죠?2. 악독검사
'25.1.17 2:07 PM (211.235.xxx.32)5명 자살 시킴.모욕감.
사무라이 코스프레.딱3. ㅇㅇ
'25.1.17 2:16 PM (112.166.xxx.103)지금보면 신정아 마녀사냥한거죠
당시 노대통령 엮어보려고...
신문에 신정아 나체사진까지 나오고4. 희대의
'25.1.17 2:17 PM (211.235.xxx.169)나쁜놈. 그대로 돌려받기를
5. 천벌
'25.1.17 2:43 PM (211.36.xxx.20)받아야지
어떻게 저런 인간이 있는지6. ..
'25.1.17 2:47 PM (211.235.xxx.54) - 삭제된댓글윤가가 나쁜 놈이기도 했지만 신정아도 사기꾼. 강강약약의 대표인간
7. ㅇㅇ
'25.1.17 3:53 PM (116.32.xxx.18)희대의 악마새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