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아 사설] 아무리 핑계가 궁하기로

ㅅㅅ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25-01-17 09:13:58

[사설]“포고령은 과거 예문 잘못 베낀 것”… 아무리 핑계가 궁하기로

 

...

계엄군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 본청에 진입한 것은 ‘흥분한 군중을 막기 위해서’라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도 황당하다. 윤 대통령은 군에 “총을 쏴서라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문을 열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을 투입한 목적은 계엄 해제 표결을 무산시키려는 것이었다는 얘기다. 아무리 핑계가 궁하기로서니 이제 와서 위헌·위법적인 부분은 아랫사람 탓을 하면서 얄팍한 변명을 늘어놓는 모습이 너무 용렬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0504?sid=110

IP : 218.234.xxx.2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7 9:20 AM (1.177.xxx.84)

    동아가 똥아답지 않게시리 이런 사설도 적을줄 아는구나.......ㅋ

  • 2. .....
    '25.1.17 9:27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결재가 그래서 무섭죠. 자리 높아질수록 서류에 사인한 값. 모르고 결재하든, 놓치고 결재하든, 알고 결재하든 다 책임은 져야죠. 제일 찌질한 게 아랫사람이 실수한 거다. 난 도장만 찍었다.
    1항 법령 바뀐 걸 포고령 만들고 사인하던 인간들이 다 몰랐나 봄. 옛날 거 베꼈다구? 옛날 건 그래도 문장구조는 맞더만.. 이번 건 뭐 처단은 두 번 반복, 뜬금포 전공의 부분은 문장 제일 길어. 문장간 레벨과 포괄 범위도 달라. 글쓰기수업 분석재료감임.
    그 밑에 인텔리들 차고 넘칠텐데 이해가 안 됨

  • 3. 포고령
    '25.1.17 9:30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포고령 봤을 때의 머리카락 쭈뼛 서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는데 너는 그저 부하탓만 하는구나. 깡패도 니보다 의리는 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552 홈플 온라인몰 물건 부분취소 당한후 환불이 안되네요 7 불만족 2025/03/07 1,779
1690551 석방되면 3심 확정때까지 자유 아닌가요? 21 아이스아메 2025/03/07 4,332
1690550 윤씨 풀어주면 6 지금 2025/03/07 2,095
1690549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2025/03/07 4,802
1690548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4 어떡해요? 2025/03/07 6,076
1690547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중3엄마 2025/03/07 384
1690546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ㄱㄴ 2025/03/07 1,528
1690545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감사 2025/03/07 1,432
1690544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3/07 770
1690543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9 소근소근 2025/03/07 1,778
1690542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2025/03/07 847
1690541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2025/03/07 2,362
1690540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클랜징 2025/03/07 2,118
1690539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엄마 2025/03/07 2,042
1690538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2025/03/07 811
1690537 배드민턴 렛슨 2 2025/03/07 456
1690536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다행이다 2025/03/07 2,364
1690535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2025/03/07 1,936
1690534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iasdfz.. 2025/03/07 2,252
1690533 장순욱 변호사 12 저는 싫습니.. 2025/03/07 2,605
1690532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2025/03/07 1,676
1690531 둘째가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데 고민이에요 9 첼로 2025/03/07 1,495
1690530 버츄오 사고싶은데 사지말까요 14 2025/03/07 1,963
1690529 서울 경량패딩 입을 날씨일까요? 4 .. 2025/03/07 1,900
1690528 [최경영의 정치본색] 민주주의의 진짜 이름은? 최경영이 묻고 전.. 1 ../.. 2025/03/07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