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은 백종원 영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너무 간단하고 한 번 해봤는데 간단하고 괜찮더라구요
거기에 가래떡을 다져서 조금 넣어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경험 있으신 분?
전부칠때 가래떡 다져서 넣으면 맛있다는 것을 어디선가 봤는데... 일반전 부칠때 해봤었어요
동그랑땡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그랑땡은 백종원 영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너무 간단하고 한 번 해봤는데 간단하고 괜찮더라구요
거기에 가래떡을 다져서 조금 넣어볼까하는데 어떨까요?
경험 있으신 분?
전부칠때 가래떡 다져서 넣으면 맛있다는 것을 어디선가 봤는데... 일반전 부칠때 해봤었어요
동그랑땡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제품이 있었어요.
반응이 없어서 단종된거 같구요.
반찬은 아니고
탄수화물까지 들어가니
완전식품이 될듯해요.
쫄깃해서 맛있을듯
말그대로 떡갈비가 되겠네요
긍정적인 반응으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아요,좋은 아이디어네요
촙내서 가 뭔가요?
오타인줄 알았는데 반복돼서요.
신조어인가요?
저도 촙내서가 무슨 말인지 궁금.
촙내서가 chop 인가요?
제가 표현을 고쳤어요
chop 네.. 이걸 그렇게 표현했어요
딱딱해요
먹을때.
다음날 먹으면 떡때문에 딱딱하겠네 ㅜ
식으면 딱딱해질텐데요. 다시 데워도 말랑한 식감은 안나와요
아.. 딱딱해지면...
그냥 없이 해야겠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데울때 후라이팬에 데우지말고 전자렌지에 데우면 안딱딱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