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5.1.17 12:20 AM
(220.94.xxx.134)
보니 침대어 쇼파에 tv도 있고 좋던데 2년여 동안 호의호식해 지금 불편한가?
2. 쟤
'25.1.17 12:23 AM
(182.216.xxx.43)
며칠 안가서 술병 난다에 백원걸께요.
헛소리에 떵오줌 못가리며 정신줄 놓을겁니다.
3. 이뻐
'25.1.17 12:24 AM
(211.251.xxx.199)
전국민이 24.12.3일 이후 43일을 밤에 제대로 못자고 뒤척였거든
넌 이제 1일 아니 2일차다
너도 한번 겪어봐라
4. 나무木
'25.1.17 12:24 AM
(14.32.xxx.34)
어떡해요
윤서결씨
이제 집에 못가요
명신이한테 영치금 좀 넣으라하고
옷도 갈아입고 잘 적응해봐요
캐딜락 이제 그런 건 못타요
5. 주변에서
'25.1.17 12:26 AM
(61.83.xxx.51)
극우유투브 보지말라고 권고 했다던데. 버럭질만 했다고.
그 결과 미친 계엄하고 구치소에 누워있게 됐군.
참 어리석네요. 주제에 안맞는 옷을 입었으니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하며 살아고 모자를 판에
마치 천하를 호령하는 왕인줄 알고 그 오만함속에 헛짓을 했으니. 가만히 있었으면 비리덩어리 국짐의 비호로 용산에서 몇년 더 버텼을텐데.
사람의 악함은 어리석음과 통하네요.
6. ㅇㅇㅇ
'25.1.17 12:26 AM
(189.203.xxx.0)
감옥 음식도 좋네요. 영양식으로
7. ..
'25.1.17 12:27 AM
(49.142.xxx.126)
양복입고 자면 불편할텐데 갈아입어라
못나온다
8. 그런데
'25.1.17 12:28 AM
(122.34.xxx.60)
알콜 끊고 소식하고 아주 건강해지겠네요
오래오래 살아서 감옥에서 30년 넘게 있게 되길.
9. 저자
'25.1.17 12:31 AM
(124.63.xxx.159)
입열게 하려면 명신이 체포하고 구속시켜야해요
10. ....
'25.1.17 12:31 AM
(114.199.xxx.113)
교정 관계자는 “일부에서 소등 뒤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는데, 시설 구조상 외부에서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11. ㄱㄴ
'25.1.17 12:32 AM
(121.142.xxx.174)
극우유투버 쓰레기 영상만 보더니
꼴 좋다. 그 인간들이 니 최대의 원수다.
12. 금주 금단현상
'25.1.17 12:32 AM
(185.69.xxx.186)
알콜 중독이 이리 무서운 거야 석열아.
금단 현상으로 입 맛도 없지?
저녁에 닭 볶음탕이라는데 술 없이 먹으려면 목 메이겠어 ㅋㅋㅋ
13. 자는 시간인데
'25.1.17 12:37 AM
(39.125.xxx.100)
공수처, 尹대통령 17일 오전 10시 소환 통보
https://www.ddanzi.com/free/832380250
14. ....
'25.1.17 12:41 AM
(24.66.xxx.35)
중앙지법에서 풀어 줄거라고 생각하고 양복 그대로 입고 있었던 듯 하네요.
15. ---
'25.1.17 12:42 AM
(125.185.xxx.27)
구치소 들어갈때 신체검사도 하나요? 그 이상한검사.....군대갈때 검사하는거 그거
여자들도 하던데...들어갈때 (나나 나오는 영화..뭐더라)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호인 소리 들으며 살았을것같은ㄷ....좀 안쓰럽더군요
속옷은 못넣어주나요?
정경심 글 보니....옷도 반납된다는데......추위타서 내복 넣어주지 못해요?
옷은 왜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속옷도 지급되는지
16. ㅇㅇ
'25.1.17 12:43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떤 의사가 유튜브에서 그러던데,
알콜중독자는 며칠만 술 못 먹어도 금단현상 나타난대요.
금방 무너질 거라고 하던데,
잘 버텨라.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세금으로 나간 게 얼만데,
니가 우리 나랏돈 펑펑 써재낀 돈이 얼마인데,
금방 무너지면 안 되지.
열심히 운동하고 체력 단련해서 재판 제대로 받고 벌 제대로 받아라.
17. ㅠ
'25.1.17 12:46 AM
(220.94.xxx.134)
한잔해아 잠이올텐데ㅋ
18. 그정도면
'25.1.17 12:49 AM
(180.182.xxx.36)
첫날 그 정도면 감옥체질이네요
19. 고생좀해야지!
'25.1.17 12:52 AM
(112.161.xxx.138)
니가 집어치우고 넣었던 그 깜빵에
들어가게 될줄은 몰랐지.
그나저나 경호원들은 무슨죄?
20. ㅇㅇ
'25.1.17 12:56 AM
(125.179.xxx.132)
구치소 들어갈때 신체검사도 하나요? 그 이상한검사.....군대갈때 검사하는거 그거
ㅡ
군대 그런 검사 안합니다 ㅜ
21. 석열아
'25.1.17 1:06 AM
(14.52.xxx.37)
김성훈이 명신이 잘 보좌하고 있다는 뉴스 봤니
22. 구라치네
'25.1.17 1:21 AM
(76.168.xxx.21)
소등하자 코고는 소리 들렸다던데 뭐래
23. ..
'25.1.17 1:22 AM
(119.74.xxx.180)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건강과 경제와 일상이
한달 넘게 돌이킬 수 없는 데미지를 입었는데
그거 다 똑같이 갚아줘야죠.
이제 시작이다..
24. ㅇ ㅇ
'25.1.17 1:24 AM
(220.85.xxx.253)
두시에 일어나 하루시작하는 사랑이 무슨 아침밥이 믹히겠나.
저녁은 공기밥 추가각
25. ,,
'25.1.17 1:31 AM
(125.185.xxx.27)
ㅇㅇ님 군대 가기전 검사할때 엎드려뼏쳐 자세로....검사하는거 있자나요
그거 여자죄수도 하던데요 나나 나오는 영화 보면
뉴스에도 나왓엇어요 이번에 신체검사를 하게되고 어쩌고
그래도 그런건 안했겠죠....패스했기를
어제부터 맘이 짠해서
26. ...
'25.1.17 1:37 AM
(111.223.xxx.159)
한달 넘게 불안장애로 고생하고 아직도 수면장애로 힘든데 피해보상청구하고 싶어요. 천하에 몹쓸 인간도 아닌 요괴에 좀비. 그렇게 타협 안하고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싶었으면 정치하지 말았어야지
27. ㅇㅇ
'25.1.17 1:52 AM
(125.179.xxx.132)
125님 집요하시네
나무위키에서 항문검사 검색해보셈
군대 안합니다
28. ㅇㅇ
'25.1.17 2:04 AM
(112.152.xxx.24)
목요일 아침메뉴가 씨리얼이라서 남긴거에요
점심 저녁은 싹싹 긁어먹었을걸요
29. ..
'25.1.17 2:05 AM
(172.56.xxx.53)
아침에 일어나보질 않다가 아침에 깨우니까 밥맛이 없었나보네요 ㅎㅎㅎ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감옥의 삶을 살아보기 바란다
30. 계엄후
'25.1.17 3:20 AM
(220.117.xxx.35)
발표 한 말
도리를 다하고 죗값 받고 협조하겠다고 하지않았나요 ?
입난 벌리면 거짓말이나
저런 추하고 더러운 인성이라니
죄가 없음 바로 반박하고 나섰겠지
시간 끌고 헛소리하며 두더지 처럼 숨어 있었겠나요
본인이 한 이야기가 있잖아요
죄가 있으나 숨은거다
31. 골때려
'25.1.17 3:24 AM
(220.117.xxx.35)
코고는 소리 못 들었다면서 뒤척이다 잠든건 어케 아누 ?
기사도 거짓말에 ….
어쩜 거짓말을 써도 저리 머리 나쁘게 ….
자는거 봤다는 얘기네
코 곯았던 이야기가 어케 나왔겠나
뒤척이다 코곯며 잤다는 말이네 결국한심
32. 진짜
'25.1.17 5:44 AM
(74.75.xxx.126)
알콜릭 금단현상 겪으면서 잠 못 자면 다음 날 바로 seizure 오는 데요. 이러다 조사는 물 건너 가고 동정 여론만 들끓게 되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모닝 커피에 참이슬 원샷 추가 해서 넣어주시고요. 이슬커피라고 우리만 아는 그런 게 있어요. 입 깔깔하게 씨리얼이 뭡니까. 해장국에 해장술 넣어 주시고요. 안 불면 못 마신다 적당히 얼르고 달래는 게 있어야죠.
33. ᆢ
'25.1.17 6:03 AM
(58.140.xxx.20)
양복입고 잤대 ㅋㅋ
34. 술 못 먹고
'25.1.17 7:10 AM
(180.68.xxx.158)
유튭 안하면,
다 늦게 정신차리는거?
35. Cctv
'25.1.17 7:49 AM
(125.139.xxx.147)
Cctv로 보는 건 할 수 있겠죠
위에 진짜 전문가님이 나타난 것 같네요
이슬커피...
36. ㅋㅋㅋ
'25.1.17 9:35 AM
(106.244.xxx.134)
얼큰~한 찌개에 소맥 마셔야 되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