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만해도 중딩 아이가 수학을 못 해도 너무 못해서 그래, 엄마 서울대 의대 꿈은 접었다. 넌 아무래도 문과야 서울대 법대 가자! 했는데요. 현시국 중요 범죄자들이 거기에서 제일 많이 나왔네요. 이게 뭔 일이데요? 제 ㅂㅇ친구 오빠 애기때부터 천재소리 들으면서 전국 1등만 하던 그 오빠도 설대 법대 갔고 지금 근무처 조국교수님 방 근처라고 들었는데요.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만 가는 그 학교가 어찌이리 안 좋은 일에 속속들이 엮였나요. 그렇다고 아이한테 그래, 깔끔하게 검정고시 가자! 할 수는 없지 않나요, 뭔가 꿈을 심어주는 게 엄마의 역할인 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무너지나요 서울 법대
1. 하늘에
'25.1.16 10:42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서울 법대가 없어졌는데요...
2. 하늘에
'25.1.16 10:43 PM (183.97.xxx.102)서울대 법대 없어진지 좀 됐는디....
3. 오키
'25.1.16 10:47 PM (74.75.xxx.126)서울대 로스쿨. 근데 법대 출신 동문들이 왤케 못된 짓을 많이 하냐고요
4. ..
'25.1.16 10:56 PM (73.195.xxx.124)70~80대 어른들말에 의하면,
그 시대에도 육법대 라고 육사와 서울법대가
우리나라 망치는 곳이라고 말했다고 함.5. ..
'25.1.16 11:15 PM (14.54.xxx.242)근데..수학못하면 서울대 문과도 못갑니다
6. 2가지
'25.1.16 11:26 PM (112.161.xxx.138)공부는 난다 간다 할지 몰라도 인성이 거지같거나 아니면 어릴때부터 부모들이 직간접으로 일등 주의를 가스라이팅했거나 주변(선생님, 반 아이들이( 띄워줘서 우월감에 나르시스트로 형성되거나...
여고 다닐때 우리반 1등이면서 전교 1등이었던 애가 설대 의대 갔는데 얘가 그랬어요. 결코 아무와도 섞이지 않았고 쉬는 시간에 애들이 왁자지껄 떠들면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고 오로지 공부만...
의대든 법대든 관련없이 전국서 다 최고 찍었던 그런애들이 설대 들어가면 최고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죠.
어떤애들은 어? 내가 최고였는데 여기 와보니 나보다 더 뛰어난 애들이 많네? 해서 자괴감에 시달린다고도 하구요.
그러다 사회에 나가서 권력의 맛을 알게 됐을때 완전 돌아버린다죠.
그냥 타고난 머리가 좋은데 출세와 성공을 위해 공부한 애들, 일찍 어린 나이에 뭔가를 크게 이룬애들이 무서운거예요.
그런데 적지만 개중에는 자기 주관이 있어서, 특히 언문학적 소양도 깊어서 책도 (전공책말고) 많이 읽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하면서 소양을 쌓는 애들도 있어요.
너무나 교과서적인 말이지만...전 우리나라의 교육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봅니다.7. ㅇㅇ
'25.1.16 11:3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수학을 못해도 넘 못하는데
서울대는 일찍 포기하심이 좋을 듯합니다.8. ㅇㅇ
'25.1.16 11:3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초딩도 아니고 중딩이 수학을 넘 못하는데, 무슨 서울대 꿈을 심어주나요?
다른 진로를 생각하는 게 현명하죠.
달리기 꼴찌하는 아이한테 매일 김연아나 손흥민을 보면서 꿈을 심어준다면 좀 이상하지 않나요?9. ㅡㅡㅡㅡ
'25.1.16 1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자녀분 서울대 꿈이 무너졌다는 얘기네요.
서울대 아무나 가나요.10. ???
'25.1.16 11:53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아이피가 미국 같은데 뭔 서울대??
그냥 조국 비난하려고 억지 논리 급하게 만들어 쓴 글 같네요11. ᆢ
'25.1.17 1:02 AM (58.231.xxx.12)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사람이 되어야지12. 제가
'25.1.17 5:22 AM (74.75.xxx.126)자랄 땐 엄마가 언제나 어떤 여대 영문과만 가면 팔자 피는 거라고 주입했거든요. 엄마는 그 대학 교육학과 나왔는데 거긴 미달 학과였고 영문과 나온 애들은 하나같이 부자집에 시집가서 잘 산다. 너는 거기 영문과만 가면 된다. 나중에 원서 쓸 때 보니까, 그 대학은 점수가 차고 넘쳤어요. 결국 그 보다 훨씬 높은 남녀공대 영문과를 나왔는데요, 그 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 아이는 좀 과하더라도 높은 학교 가라고,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겠다.
얘가 서울대를 가라고 하든 하버드를 가라고 하든 제 맘대로 되겠나요. 그런데 의대도 법대도 꿈이 아닌 것 같고 서울대도 꿈이 아닌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좀 단순했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목표를 크게 잡고 열심히 하다보면 뭐라도 되어있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희망이요.13. ㅎㅎ
'25.1.17 7:00 AM (182.221.xxx.34)원글님
수학을 못해도 너무 못한다면서 서울대 꿈을 꾸나요?
아무리 문과라도 서울대는 뭐든 잘해야 가는겁니다
그리고 서울대 법대가 어딨어요?
없어진지가 언젠데ㅎㅎ
원글님 많이 모르시네요14. ...
'25.1.17 7:35 A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성적에 관계없이 꿈을 심어주고 싶다면
세계적인 문과쪽 명문대가 많아요.15. ㅇㅇ
'25.1.17 7:55 AM (211.246.xxx.19)교육관이 너무 후지네요
16. 판다댁
'25.1.17 8:09 AM (172.225.xxx.229)여자분이 ㅂㅇ친구가뭔가요 ㅉㅉ
17. ....
'25.1.17 1:16 PM (153.207.xxx.184)원글님 이런 교육관 듣도보도 못했어요
애는 중딩인데 심지어 중딩수학도 못하는데 먼 서울대를 꿈꾸라고 하나요ㅡㅡㅡ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63600 | 50대 이런 스타일 모자 어때요? 8 | 취향 | 2025/01/16 | 2,685 |
| 1663599 | '중국 간첩' 처벌 못하는 한국법…외신 기자 "충격, .. 57 | .. | 2025/01/16 | 3,106 |
| 1663598 | 이제 중국 안먹히니 조작여조 들고나오네 3 | ㅇㅇ | 2025/01/16 | 954 |
| 1663597 | 집안일 하루 3시간이면 넉넉하네요 26 | 집안일 | 2025/01/16 | 5,471 |
| 1663596 | 박선원의의원. 15 | ㄱㅂㄴ | 2025/01/16 | 3,582 |
| 1663595 | 동그랑땡 만들때요 7 | ... | 2025/01/16 | 1,630 |
| 1663594 | 윤석열 도리도리 1 | 아하 그렇구.. | 2025/01/16 | 1,338 |
| 1663593 | 여조 믿지마시고 이재명만 보면 됩니다. 24 | .... | 2025/01/16 | 1,775 |
| 1663592 | 덕구 덕선이는 잘 있나요 1 | 문득 | 2025/01/16 | 1,227 |
| 1663591 | 국힘당 비대위원장에 전광훈이 될수도 있겠네요. 12 | 어쩔래 | 2025/01/16 | 1,980 |
| 1663590 | 탭에서 매불과 82쿡 동시에 사용법은? 6 | 동시접속? | 2025/01/16 | 933 |
| 1663589 | 감기 안옮기는 수액도 있나요? 4 | 신박하네 | 2025/01/16 | 1,422 |
| 1663588 | 현직 언론 종사자로서 민주당에 조언 한마디 8 | 펌글 | 2025/01/16 | 2,432 |
| 1663587 | 계엄군 실탄 한트럭 김어준 사살용 6 | 눈팅코팅Ka.. | 2025/01/16 | 2,194 |
| 1663586 | 계속 시도 중인 윤석열의 외환 유치 | ㅇㅇ | 2025/01/16 | 1,199 |
| 1663585 | 빠라빠빠, 매불쇼 시작합니다~~~~~ 2 | 최욱최고 | 2025/01/16 | 855 |
| 1663584 | 중딩 아들과 다들 안녕하신지요 1 | 진정 | 2025/01/16 | 1,283 |
| 1663583 | 살상용 폭탄 실은 CCTV 확보한 박선원? 극대노! 4 | !!!!! | 2025/01/16 | 1,916 |
| 1663582 | skt요금제 뭐가 좋은가요? 8 | 폰 | 2025/01/16 | 1,489 |
| 1663581 | 어제 윤이 정권재창출 부탁하면서 들어갔잖아요. 12 | 명신잡자 | 2025/01/16 | 2,949 |
| 1663580 | 제주 여행 4월 중순 vs 5월 중순 언제가 낫나요 10 | 여행 | 2025/01/16 | 1,693 |
| 1663579 | 푸바오 루이후이 간첩이라면서요 5 | ........ | 2025/01/16 | 2,254 |
| 1663578 | 20대초반 여성 실비보험 7 | ㅇㅇ | 2025/01/16 | 1,712 |
| 1663577 | 영어로 고추와 후추가 같은 단어인가요? 3 | cncn | 2025/01/16 | 2,607 |
| 1663576 | 깻순이 봉지깻잎보다 좋아요. 5 | 내란수괴엄벌.. | 2025/01/16 | 1,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