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116193056564
체포 영장 발부된 김성훈·이광우, 개인 총기도 보유 중
경호처 비울 수 없단 논리로 체포 피해…출석 여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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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
증거인멸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5-01-16 21:56:53
[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
IP : 180.71.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당
'25.1.16 10:00 PM (124.50.xxx.225)저지에 동참 안한 간부들 직무 배제 시키고 있데요.
2. 왜
'25.1.16 10:01 PM (112.152.xxx.86)공수처는 저들을 가만히 두나요?
이해가 안감3. 얼른
'25.1.16 10:02 PM (121.136.xxx.161)체포해야죠
대체 왜 지켜만 보고 있을 까요4. 국수본은
'25.1.16 10:06 PM (1.252.xxx.65)하루 빨리 김성훈, 이광우를 체포해야 한다
벌써 증거인멸을 하고 있고 경호처 직원들을 부당하게 대우하는데
그걸 묵인하면 안 된다
내일이라도 조사 받으러 나오라 하고 말 안 들으면 봐주지 말고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받아 체포하러 가야한다5. 오동운은
'25.1.16 10:25 PM (211.36.xxx.46)웃고 있지말고
저 둘이 빨리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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