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못보겠어요. 속에서 치밀어올라서

[허허]

다들 어찌 견디고 계신가요??

저들 하는짓거리는 너무 수준이하여서 입도 뻥긋하기 싫을정도네요.

찬가?? 도대체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없는 것들이 모여도 저렇게 모일까요??

지나가는 사람들 무작위로 열명 모아도 저런것들 처럼 수준이하이며 냄새나는 생각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불가능할텐데

그동안 바퀴벌레같은 것들이 기생하다가 이번에 다 세상으로 기어올라온것같아요.

그동안 소문이 들려와도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란 일들이 현실속에서 벌어진일이라니 

그렇게 엉망으로 살며 돈과 힘을 얻고 그렇게 낚아챈 돈과 힘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었을지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기울어졌으니 앞으로 더러운 일들이 더 더 많이 제보될텐데 

앞으로 힘들게 뉴스를 접하게 될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코끝에서 계속 시궁창 냄새가 나는것 같습니다.

 

 

[oo]

멧돼지하는 짓보니 뻔뻔하기가.. 저래서 검찰이 썩었구나.. 기레기 국찜 검새들.. 누가 개혁할수있을까요?

[이정부 아니면]

등용되기 어려운 인사들만 모였다잖아요.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음
제2의 계엄령도 또해도 상관없나?

[.0.]

저들은 미쳤어요. 이 말밖에 생각이 안나요.

[아우]

정말 상상 초월로 허접한 인간들이에요.

[힘겹게]

커다란 산 두개를 넘었던 또 엄청난 혼란이...!
제발 빨리 빨리 재판이 진행되고 윤이 구속되고
대선이 왔으면 좋겠네요.
총성없는 전쟁이네요.

[ㅇㅇ]

전 지지율 얘기만 나오면 토할 것 같아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211.234]

보수가 100이 넘게 과표집되고 있어요. 뭐 지지율 뽕 맞았으니 대선 빨리 하라 해야죠

[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변호인단이 얘기하는 거 듣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그냥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아니라면 국민들이 벌써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지를 찢어 죽였을 텐데
윤석열이야말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 걸 감사해야 할 겁니다

[...]

6월(?) 대선까지 우리 꿋꿋하게 견뎌냅시다
대선 끝나고 나면 저것들 지금처럼 나대지는 못할거예요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는 우리 다시 보지 말자
그동안 함께해서 역겨웠다

이렇게 말하면 좋겠네

[1.241]

4월이랍니다.
웬 6월 대선?

4월 18일 헌재 6인체재 바라는게 윤측이 원하는건데

[그러게요]

운동하면서 화면에서 뉴스 보는데
진짜 화딱지가 나서.
별 그지같은 짓들 하고 호의호식하고
별 이상한 짓 다 하며 살던 것도 까발려지고.
진짜 국격이 다 녹아내려 바닥을 뚫고 가네요.
국짐당 집권만 하면 저래요.
아휴. 통영 부산 한달 살기 남편이 가쟀는데
2찍 득시글한 경상도 진짜 징그러워서 가기
싫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