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원투'...서로 떠넘기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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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잘못 베꼈다” 尹 주장에 김용현 ‘발끈’…“尹이 검토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발표된 계엄 포고령 1호(정치활동 금지)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 측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잘못 베껴쓴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정당한 포고령이었으며 착오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 전 장관 측 법률대리인인 이하상 변호사는  16 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포고령은 국회의 권능을 무력화하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포고령에 대해 “김 전 장관이 직접 초안을 작성했고 윤 대통령이 전체적인 검토를 했다”면서 “(작성 과정에서) 어떠한 착오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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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ㅅㄲ는 무조건 김용현 책임으로  몰아감

지 살려고 뭔짓이든 하는 비열 끝판왕

딱 30년만 깜빵에 살아라

 

 

[끼리끼리]

참가관이네
뒷통수가 일상인데 본인은 피해갈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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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고 야비한 것들.

[기회주의자]

지 살려고 누구던 뒤통수 치는 인간이죠.
한동훈한테 한 짓을 보세요. 윤거니 수족같이 온갖 뒷처리며 다 해줬던 한동훈 버리는거 보면 김용현은 뭐 일도 아니죠. 지가 죽게 생겼는데.

[죄수의 딜레마]

체포돼도 밥 먹을 때만 주둥이를 연다는 독방은둔 내란 우두머리 윤내란돼지는
김용현이 계엄령 잘못 긁어와 그랬다 책임 떠넘기기
곽종근 조지호 등에게도 책임 떠넘기기
이제 이들이 어떻게 진술을 번복할지 가관이겠네요
앞으로 김건희와는 어떤 죄수의 딜레마가 발생할지 기대가 큽니다 김건희와 국힘 등 그 공범들은 어떨지
계엄 전 무당에게 누가 뒤통수를 칠지 왜 돈 주고 물어보나요
내란 우두머리 뒤통수 생긴 꼬라지 보면 몰랐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