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0대 대선 윤석열 '몰표' 지시…"신천지를 지켜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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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82499?sid=001

 

 

백골단도 신천지

 

[교회가]

끼지 않고서야
제 정신으로 윤을 지지할 수가 없음

[……]

맞아요 지금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이들 다 신천지
여기서 뻘소리 하는것도 신천지들

[ㅇㅇ]

섬뜩한거 알려드릴까요?
신천지 교인수가 24만명인데
이재명-윤석열 표차가 24만명이었어요

[이번]

정권에 유독 신천지가 길에 많이 보이더니..

[천지일보유튜브]

윤석열 계엄 옹호 체포구속반대 아예 대놓고 생중계하더라고요?
신천지인지 여기에 홍보하듯 댓글에 링크올려서 클릭했더니 신천지 천지일보;;
민주 파출소에 유튜브 등등 싹 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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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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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선거법 위반이잖아요 신고 고고!!!

[....]

이재명은 안된다는 이유

이재명, 이만희 만나기 위해 가평…“코로나 검체 채취 불응 땐 현행범 체포”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39238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이 총회장을 만나기 위해 이날 밤 8시 40분쯤 경기 가평군에 있는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 도착했습니다.

이 지사는 앞서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이만희 씨 코로나 검사 거부 중…아무래도 제가 또 직접 가봐야 할 듯’이란 제목을 통해 “분명히 감염병법에 따라 기자회견 전에 역학조사관의 검사필요 판단을 전달하고 법에 따라 가평군보건소장이 검사를 요구했는데 기자회견 끝나고 그냥 들어가 버렸다”며 “계속 검사를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검사에 불응하고 있어 아무래도 직접 제가 가서 검사집행을 지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만희 씨는 조금 전 기자회견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셨는데, 법에 따른 검사마저 거부하면 그 회견의 진실성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점 상기하시기 바란다”며 “지켜보는 신도들의 눈과 국민 여론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즉시 검사요구에 응하시기를 권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히 "이만희 씨, 지금 즉시 검체채취에 불응하면 감염병법상 역학조사거부죄의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 3항 제79조에 의하면 역학조사에 불응할 경우 최고 징역 2년에 처할 수 있고, 현행범은 누구나 체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분명히 오늘 오후 1시 40분께 가평보건소장 등을 통해 역학조사에 필요함을 고지하고 검체채취를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계속 불응하고 있으니 역학조사거부죄를 계속 하는 중이 분명하다”며 “지금 즉시 보건소의 검체채취에 응하지 않으면 역학조사 거부혐의로 고발은 물론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해 경찰에 인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