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드라마예요.
한 번 본 후 또 보고 싶은데도 못 봤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것을 알아서요..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봐요. 보기 시작했어요.
2화까지 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거예요.
이런 드라마 각본은 천재성이 타고나야 쓸 수 있는거겠죠??
ㅜㅜ
지인과 함께 보며 수다떨고 싶은데
없네요......ㅠㅠ
최애 드라마예요.
한 번 본 후 또 보고 싶은데도 못 봤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것을 알아서요..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봐요. 보기 시작했어요.
2화까지 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거예요.
이런 드라마 각본은 천재성이 타고나야 쓸 수 있는거겠죠??
ㅜㅜ
지인과 함께 보며 수다떨고 싶은데
없네요......ㅠㅠ
오늘 다봤어요. 참... 울다 웃다... 먹먹하고 뭉클하고
오늘님~~ 제가 그 끝을 알아서 막 속도도 못 내겠어요. ㅜㅜ
명작이죠. 그것보고 넷플릭스에 모래시계가 있어서 또 보고 있어요. 옛날에 어떻게 저런 명작을 만들었는지 지금봐도 대단해요. 한번 본 건 잘 안보는데 명작들은 또 보게 되네요.
모래시계 ㅜㅜ
중학교때 봤던 잊지 못할 명작이었죠.
지금봐도 재미있나봐요. 챙겨봐야겠어요 ^^
계속 미뤄뒀는데
시작해봐야겠어요
본방사수 하며 봤던 드랑사인데
대사도 주옥같고
지금 기억이 많이 안나 다시한번 보려구 하고 있어요
우리 함께 봐요~~~ 보면서 글 올려주세요.
함께 이야기 나눠요 ㅠㅠ
작년에 독립기념관 갔을때 제일 슬펐던게 항일투사들 누빔옷이었어요. 한겨울에 구스 패딩도 아니고 면누빔옷으로 어찌 버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