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협조했는데
"두사람아직...
그러게 왜 안잡나요?
체포영장 발부됐는데 왜 안 잡아요?
빨리 잡아요
저 둘 먼저 잡아갈 줄 알았을텐데
얼마나 괴롭겠어요
언론에서 좀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까지는 윤이 대텅이어서 경호가 필요한데
저 둘 말고는 경호하려고 안한다는 얘기 있어요.
그래서 윤이 요청했고 체포영장이 좀 늦춰졌다고.
왜 내란수괴범을 경호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왜 안잡아갔어요?
빨리 잡아야 다른 사람들 안괴롭히죠.
셋다 같은 감빵으로
저 두 명 빨리 구속해야죠
경호처 직원들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롭힐지, 나쁜 새끼들, 욕이 저절로 나온다.
배신자 프레임 씌우고. 빨리 체포해라. 내 아들한테 저런다면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경찰에게 어제 저둘을
빨리체포 하라고 했데요
그러니까요 안에서는 또 얼마나 힘이들지....
참 여러모로 기가 막힙니다
놔줄거면 뭐러 체포해
당장 가서 다시 체포해와
경호처 직원들이 무슨 죄예요.
빨리 잡아처넣어요!!
기존 경호처애들인던데 이해가.
뭘 챙겨줬기에 저러나
진짜 왜 영장까지 받아놓고 내비두냐고..
저두 이거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공수처 왜 일을 하다마냐구요..
김거니와 그 라인이 관저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애꿎은 경호처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겠냐구요..
책상물림들이라 그런가 여전히 역지사지가 잘 안되시네 차암..
아니 무슨 범죄자가 요청한다고 그걸 들어주고
영장 발급했으면서 잡았다가 놔주고
이런거 일반인도 가능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