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가 수사 받을 때 정말 오금이 저리고
너무 공포스러워 소변을 실수했다잖아요....
윤도 그렇게 당해봐야 합니다.
(써놓고 보니 그런 일이 벌어져도 추접스러워서 원...)
신정아가 수사 받을 때 정말 오금이 저리고
너무 공포스러워 소변을 실수했다잖아요....
윤도 그렇게 당해봐야 합니다.
(써놓고 보니 그런 일이 벌어져도 추접스러워서 원...)
희대의 악마같은 검사였던듯! 그를 능가하는 인간이 있을까요?
자기가 사냥 당할 때는 같은 심경이려나요?
윤이 워낙 덩치가 크고 두 손을 책상에 내려지며 무식하게 겁주는 재스쳐가 있대요.
일제시대 순사가 취조하듯 했나보더라구요.
악랄하던 모습 그대로 당하길.
명신이한테도 그리 해야지
검사 앞에서 쉬하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