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이 CCTV 등 증거 확보하고 해당 지휘관의 실토를 받아냈군요.
여론조사 꽂 정확하게 타겟으로.
박선원 의원이 CCTV 등 증거 확보하고 해당 지휘관의 실토를 받아냈군요.
여론조사 꽂 정확하게 타겟으로.
나도 떨리는데 김어준은 어땠을지
계엄 해제 전에 아무도 잡히지 않아서 넘 다행이에요. 잡혔다면 계엄 해제되었어도 안풀어줬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HID 707. 등 미복귀 특수 요원들이 있대요.
거니 등 비선 라인 명령을 따르는 자들이
있나봐요.
하루하루 불안할텐데 ㅠㅠ제발 아무 일 없길 기도하는 맘입니다
살상용 탄환은 50평도 안되는 여론조사 꽃이 대상은 아니라고 짐작하더군요
2월 4일 새벽 1시 52분에 여의 신월IC 지하차도 입구를 통과하고 있고
김용현과 노상원의 계엄해제 후 대화로 짐작하건데 2차 계엄을 준비한걸로 생각된다고 나와요
"계엄해제 50분 뒤 9공수 트럭" 박선원 공개한 CCTV '트럭'
MBCNEWS
https://youtu.be/QgS1C9d9DhQ?si=8TljdJTDuW_uynG6
살상용 탄약은 4-50평도 안되는 여론조사 꽃이 대상은 아니라고 짐작하더군요
2월 4일 새벽 1시 52분에 여의 신월IC 지하차도 입구를 통과하고 있고
김용현과 노상원의 계엄해제 후 대화로 짐작하건데 국회에 2차투입을 위해 준비한걸로 생각된다고 나와요
"계엄해제 50분 뒤 9공수 트럭" 박선원 공개한 CCTV '트럭'
MBCNEWS
https://youtu.be/QgS1C9d9DhQ?si=8TljdJTDuW_uynG6
잘 들어보면 여론조사 꽃이 타겟은 아니었다는 소리에요.
결국 국회가 타겟이었다는 거죠.
처음에 선관위로 가려고 했다, 여론조사 꽃으로 가려고 했다고 했지만
탄약의 양으로 볼 때 이건 국회로 가는 거라는 말.
윗분들 국회 목표지가 맞습니다.
하지만 병력 투입 당시 최초 지급한 실탄 및
폭발물에 추가 해서 보충 탄약 보급이므로
9 공수 등 점거지에 순차적으로 지급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국회 - 선관위 - 딴지 벙커 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