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들면 잠들기 전까지 한 시간 넘어 두 시간 이상도 뒤척이다
지쳐서 잠이 드는 타입인데..겨우 잠들었다 싶으면 화장실 가느라 일어나는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는 한 번 안 깨고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났어요..ㅎㅎㅎ
설이 얼마 안 남았고 한복 입은 꼬라지 볼 뻔 했는데..
절대 다시 그런 거 보게되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푹 잘 수 있길..
근데 문제는 저것도 푹 자는 거 같아서..-.-
잠자리에 들면 잠들기 전까지 한 시간 넘어 두 시간 이상도 뒤척이다
지쳐서 잠이 드는 타입인데..겨우 잠들었다 싶으면 화장실 가느라 일어나는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는 한 번 안 깨고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났어요..ㅎㅎㅎ
설이 얼마 안 남았고 한복 입은 꼬라지 볼 뻔 했는데..
절대 다시 그런 거 보게되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푹 잘 수 있길..
근데 문제는 저것도 푹 자는 거 같아서..-.-
그렇네요
상상만으로도 모골이 송연합니다요.
두 바퀴들은 이번에 윤이 안 끌려갔더라도 용산에서 한복 쳐입고 찍었을거 같아요. 실실 쳐웃으며..미친것들
정말 설에 큰선물이예요
저 두인간 한복입은거 안봐도 되서
감방에서 푹작겠네요
죽는꿈 꾸며
어휴 그러게요 저는 쳐윳는 얼굴이 그렇게 보기가 싫더라구요.
안봐서 속시원
저 두쌍것들 하나는 구치소갔고 나머지 하나도 죗값을 받아야할텐데요
나머지하나는 기어나오고싶어서 얼마나 근질거릴까요?
명신이 감옥가는 생각에 기분이 좋음
석열 명시니 동후니 다 날리니ㅋ
이 생각은 못했네요
2년 반을 더 해외쇼핑 다니는걸 안봐도 된다는거에요.
참을성의 한계를 느꼈는데 알아서 자폭해 주니 속이 시원!
탄핵인용 될때까지 김명신 처벌 제대로 받을때까지 쌍심지를 켜고 지켜 볼거지만요.